[스크랩] 산초나무(초피나무)재배 산초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성 나무이고 다 자라도 키가 3~4미터를 넘지 못한다. 산초나무는 함경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의 그리 높지도 않고 그다지 깊지도 않은곳에서 자라며, 초피나무는 남쪽지방에 주로 많이 분포하고 중부내륙지방에서는 볼 수 없으나 해안을 따라서는 중부지방까지 올라.. 나무들/유실수 2006.08.18
비타민나무 ● 척박한 땅, 모래 땅, 영하 40도 이하의 오지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지님!! ● 북한에서는 ‘국가의 재보’라 하여 장수건강약품의 원료로 사용함. ● 보리수과에 속하는 관목인 비타민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A, B, C, E, F, K를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과 치료 효.. 나무들/유실수 2006.07.31
[스크랩] 칼슘나무 ● 유럽의 야생 자두나무로부터 육성된 최신품종으로 낙엽 관목에 속하며, 척박지 및 가뭄에 강할 뿐만 아니라, 내한성이 좋아 제주에서 강원 북부지역까지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다.● 4~5월에 피는 꽃이 매우 아름답고, 7~9월에 익는 앵두보다 약간 큰 크기의 선홍색 열매(6~15g)는 자두와 비슷한 맛을 .. 나무들/유실수 2006.07.31
[스크랩] 땀을 많이 흘렸을때의 한방냉차 오미자냉차 재료: 오미자 150g, 물 5컵, 꿀 6큰술, 얼음 약간 끓이기 1. 오미자는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은 뒤 물기를 뺀다. 2. 차가운 물에 오미자를 넣고 하룻밤 정도 두어 오미자 맛이 우러나도록 한다. 3. ②의 오미자차를 체에 밭쳐 거른 다음 꿀을 넣어 맛을 낸다. 컵에 얼음을 담고 차를 따.. 나무들/유실수 2006.07.31
[스크랩] 호도나무 키우기.. 1. 머리말 호도나무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교목성 유실수로써 과실은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어느 유실수보다 영양가가 높아 생식용은 물론 유지자원으로써 충분한 가치가있다. 그리하여 유자원의 급격한 국내수요를 충족시키고저 해바라기를 비롯한 유지작물의 재배를 적극 권장한.. 나무들/유실수 2006.07.17
[스크랩] * 횡성의 복분자 원정대 * 평생 호미 한번 잡아보지 않은 제가 귀농을 결정하고 나자.. 수제 와인이 좋은 아이템이 될 거라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작년(2005년)에 와인 동호회에 가입하여.. 포도 와인, 복분자 와인을 만들어 보았고.. 지금은 매실 와인을 만드는 중입니다.. 복분자 와인이 가장 인기 있는 와인인데.. 저장성.. 나무들/유실수 2006.07.14
[스크랩] * 횡성의 복분자 원정대 * 평생 호미 한번 잡아보지 않은 제가 귀농을 결정하고 나자.. 수제 와인이 좋은 아이템이 될 거라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작년(2005년)에 와인 동호회에 가입하여.. 포도 와인, 복분자 와인을 만들어 보았고.. 지금은 매실 와인을 만드는 중입니다.. 복분자 와인이 가장 인기 있는 와인인데.. 저장성.. 나무들/유실수 2006.07.14
[스크랩] 산초나무 열매 다수확 재배기술 및 번식법 개발! 산초나무 열매 다수확 재배기술 및 번식법 개발!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황용우)에서는 예로부터 위장병, 설사, 기관지천식 등 치료제로 이용해온 산초기름의 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산초나무 재배농가(옥산산초농장 정봉화/ 하동식품 한치복)와 공동으로 산초나무 재배연구를 실시하여 .. 나무들/유실수 2006.07.07
[스크랩] 은행 액기스 모내기를 시작할 무렵 푸른 은행을 따서(딱딱한 흰 껍질이 생기기 전) 은행 1/3, 꿀(아카시아 꿀이 좋음) 2/3를 장독에 채워서 6개월 이상 발효 시킨다. 6개월 정도 지나면 은행알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하루에 3번 소주잔으로 한잔씩 은행알 3알 정보를 복용한다. 폐기능이 약한 천식 환자에 효과가 참 좋.. 나무들/유실수 2006.07.03
[스크랩] 산사나무 재배 산사나무 재배 생육환경 및 성질 내한성과 내조성은 강하나 내음성이 약하며 햇빌을 좋아한다. 생장이 빠르고 높이 6m까지 자라나 서양산사나무는 1.5m~3m정도 자란다. 전정이 잘 되며 싹트는 힘도 왕성하다. 튼튼하므로 재배가 쉽다. 재배 1) 적지 해를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양지에 심어야 하며, 토질은.. 나무들/유실수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