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당뇨.고혈압.어혈.특효 [대빗싸리..100 년이상된 담쟁이덩쿨]

지리산자연인 2007. 12. 3. 17:41

< 1 > 대빗싸리   ( 시골집 마당가에 심어쓰던 빗자루용이 아님)

 

본인이 예전에  대빗싸리  를 만나 그뿌리를 짓이겨 더러워진 손을 씻으면 손이 비누칠한것처럼 깨끗이씻어지던 기억이 새롭읍니다

이를 이 연구소의 원장님께서 당뇨치료에 응용하여 큰 효과를 보는데 이놈의 대빗싸리 만나기가 그리 쉬운게 아님니다

논문을 약간의수정으로 짤게 만들어 읽기쉽게하여 올리는것임을 알림니다

당뇨 환우들 이시여 대비싸리를 찻으시라.ㅡㅡㅡ

 

 < 2 >    담쟁이덩쿨 줄기  [100 년이상된것]

 

담쟁이 덩쿨줄기는 설탕이 없던시절  일본에서는 줄기를 끓여서 단맛의 대용으로 썼던시절도 있었다 합니다

이 담쟁이 덩쿨 줄기를  자르고 쪼개서 물에 씻어보면  손이 바늘에 찌를는것 처럼 따갑고 아픈것이 2 시간 이상 진행 됨니다

이 성분이  비장의 막한 구멍을 뚫어주어 당뇨의 근본치료를 하게 됨니다

또한 이걸 독주에 담금주 하여 음용하면 아무리 많이 숙취해도 다음날 언제 술먹었느냐 하는 정도로 머리가 맑아있읍니다

열을 상에서 하로 내려주는 역할이 있음을 본인이 직접 생체 실험 하였읍니다

이뿐만 아니라 어혈을 풀어주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러니 고혈압 환우들께도 큰 도움이 되리라 봄니다

다만 이담쟁이덩쿨 이 100 년 이상 된것 이라야 효능이 있음입니다

 

 

 

 

당뇨병은 불치병 이 아니다


당뇨병은 불치병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 그러나 나는 '불치병이 아니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고쳐주고 있다. 의사들이 불치병이라고 하고 있으니 400만이 넘는다는 당뇨병 환자들도 모두 그리 믿고 죽는 날까지 못 고치는 질병인 줄 알고 체념하고 살아간다.

실제 의사들의 말대로라면 당뇨병은 절대로 못 고친다. 의사들이 당뇨병의 원인을 확실히 모르고 있으니 치료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의학계가 말하는 당뇨병의 치료법을 보면 ①운동요법, ②식이요법, ③약물요법의 3가지인데 이 3가지 방법을 가지고 고칠 수 있다면 이는 분명 노벨상감이다.


Y대 의대 교수인 황모박사의 신바람 건강법에 보면 당뇨병을 운동으로 고친다고 역설하고 있으니 당뇨병은 운동으로 고칠 수 있는 것으로 믿고 환자들은 등산, 수영, 골프, 만보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운동법을 가지고는 당뇨병은 절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혈당치가 약간 내려가나 운동을 끝내고 나면 바로 다시 올라간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운동으로 당뇨병이 치료된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동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것은 맹인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운동으로 당뇨병이 고쳐진다면 파괴된 췌장의 인슐린 샘구멍이 다시 회복 치유된다는 이론인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또 식이요법도 그렇다. 당뇨병에는 설탕, 꿀, 과일, 쌀밥, 밀가루 음식 등을 금기시하거나 소식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음식과 당뇨병과는 전혀 상관성이 없는 것이다. 오히려 당뇨병 환자는 동물성 식품을 줄이는 대신 탄수화물 음식을 늘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체중의 감소가 촉진되고 심하면 저혈당으로 쓰러지게 된다. 저혈당으로 쓰러지면 비상용 사탕을 입에 넣어 주어야 일어난다.

당분이 당뇨병에 해롭다면 그런 환자에게 사탕을 넣어주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닌가. 이런 면에서 본다 하더라도 의사들이 말하는 식이요법은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한편, 약물요법도 당뇨병 치료의 방법이 아니다. 당뇨병에는 치료약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당뇨병 치료약이라는 것이 인슐린 제제이나, 이것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량이 적을 때 그 보충용으로 넣어주는 것 뿐이며 막혀있는 인슐린 샘구멍을 뚫어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인슐린 제제를 계속 넣어주면 췌장의 인슐린 자생기능은 점점 떨어지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 보아 현대의학으로 당뇨병을 고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서울 강남의 당뇨병 전문의 한 사람이 당뇨병으로 발가락이 썩어 들어가자 발가락을 자르라는 주위의 권유를 물리치고 버티다가 결국 무릎 위에서 양 다리를 잘라내야 했던 사실이 바로 그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

당뇨병을 고치려면 막혀있는 췌장의 인슐린 샘구멍을 뚫어주는 길밖에 없다. 인슐린 샘구멍을 막아 놓은 동물성 지방질을 씻어내면 막힌 구멍이 다시 뚫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손등에 동물성 기름기가 묻어 있을 때 그것을 씻어 내는 것은 세수비누, 하이타이, 퐁퐁 등의 세제라야 한다. 마찬가지로 췌장 내의 기름기도 비누 성분으로 닦아내야 한다. 그렇다고 하이타이나 세탁비누를 먹을 수는 없다.


이 취장을 씻어내 막힌구멍을 뚫어줄 약재로   대빗싸리 만한 약초가 없다고 생각 된다

이 대빗싸리 는 그늘에서는 자생하지 못하고 양지 바른 부식토에서 잘 자라는데

근년에는 구경하기가 그리 쉬운게 아니었다

 

둘째로 담쟁이 덩쿨 줄기와 뿌리인데 100 년이상된 담쟁이줄기 만이 효과를 극대화 할수있는데 이놈보기가 천종삼 보기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읍니다


셋째로  뽕나무 뿌리를 들수있으니 뽕나무도 산성화되지 않은 알카리성 땅에서 자란 산뽕. 가세뽕.등의 뿌리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대빗싸리 대용으로 쓸수 있을 것이다


�째는 홍삼 엑기스 인데 이놈의 값이 만만치 않아 만인이 사용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하겠습니다


모든 당뇨 환우들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출처 : 협원 쎄렉스
글쓴이 : 이승만 좌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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