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스크랩] 봉산물(蜂産物)과 오행(五行)분류
지리산자연인
2009. 3. 6. 08:56
벌침치료에 봉산물을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가 아주 좋다.
봉산물에는 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화분, 봉아 등을
꼽을 수 있다.
꿀은 완전식품이다. 포도당과 과당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17종류의 아미노산이 있고,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한다.
그래서 강력한 에너지와 영양공급원이며, 심장과 피돌기에 좋고,
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로얄제리는 2/3가 수분이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나트륨, 철, 아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강력한 항암작용(10-HDA 작용)과 신비의 R-물질이 있어,
정력, 성장촉진, 노화방지에 좋으며, 만성간염, 당뇨병, 고혈압, 자율신경활성화에 좋다.
프로폴리스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식품으로 분류되지만, 치료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약에 더 가까울 정도로 치료가 잘 된다. 역사적으로는 신석기시대부터
애용되어 왔다. 살균작용, 조직재생, 세포성장, 활성산소제거, 산화방지,
인체면역증진, 항암작용, 항궤양작용, 진통작용, 혈압강하작용, 심장보호,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화분은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야말로 고단백식품이다. 식욕증진, 신진대사, 지혈, 질병회복기의 영양공급,
생리기능조절, 피로회복, 전립선, 빈혈치료 등에 아주 좋다.
봉아는 고단백식품이다. 아미노산이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다. 그래서 종합적인 건강증진에 좋다.
특히 빈혈, 두뇌활동 활성화에 좋고, 남성의 정력과 관계가 있다.
위의 성분과 효능으로 봉산물을, 벌침과 함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겠지만,
봉산물을 오행(五行)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오행 중 목(木)에 해당하는 것은 화분이고,
2) 화(火)에 해당하는 것이 봉독이다.
3) 토(土)에 해당하는 것이 꿀이고,
4) 금(金)에 해당하는 것이 프로폴리스이고,
5) 수(水)에 해당하는 것이 로얄제리와 봉아이다.
이들을 참고하여 치료에 적용해볼 수 있다.
*출처: 서울교대(평생교육원) "봉독요법과 건강생활" 과정에서
봉산물에는 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화분, 봉아 등을
꼽을 수 있다.
꿀은 완전식품이다. 포도당과 과당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17종류의 아미노산이 있고,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한다.
그래서 강력한 에너지와 영양공급원이며, 심장과 피돌기에 좋고,
위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준다.
로얄제리는 2/3가 수분이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나트륨, 철, 아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강력한 항암작용(10-HDA 작용)과 신비의 R-물질이 있어,
정력, 성장촉진, 노화방지에 좋으며, 만성간염, 당뇨병, 고혈압, 자율신경활성화에 좋다.
프로폴리스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식품으로 분류되지만, 치료하는 것을 보면
오히려 약에 더 가까울 정도로 치료가 잘 된다. 역사적으로는 신석기시대부터
애용되어 왔다. 살균작용, 조직재생, 세포성장, 활성산소제거, 산화방지,
인체면역증진, 항암작용, 항궤양작용, 진통작용, 혈압강하작용, 심장보호,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화분은 단백질,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야말로 고단백식품이다. 식욕증진, 신진대사, 지혈, 질병회복기의 영양공급,
생리기능조절, 피로회복, 전립선, 빈혈치료 등에 아주 좋다.
봉아는 고단백식품이다. 아미노산이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다. 그래서 종합적인 건강증진에 좋다.
특히 빈혈, 두뇌활동 활성화에 좋고, 남성의 정력과 관계가 있다.
위의 성분과 효능으로 봉산물을, 벌침과 함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겠지만,
봉산물을 오행(五行)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오행 중 목(木)에 해당하는 것은 화분이고,
2) 화(火)에 해당하는 것이 봉독이다.
3) 토(土)에 해당하는 것이 꿀이고,
4) 금(金)에 해당하는 것이 프로폴리스이고,
5) 수(水)에 해당하는 것이 로얄제리와 봉아이다.
이들을 참고하여 치료에 적용해볼 수 있다.
*출처: 서울교대(평생교육원) "봉독요법과 건강생활" 과정에서
출처 : 벌침과대체요법사랑연구모임방
글쓴이 : 이벌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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