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스크랩] 겨우내 나무했어요..
지리산자연인
2009. 3. 10. 19:47
난방이 나무, 기름 겸용보일러라 올해는 나무로만 겨울을 났어요..
쓰고 다음 겨울을 위해 말리려 잘라놓았어요..
근처 산에 벌목을 대대적으로 해서 나무가 지천이에요..
그리고 부산에 공사장가서 나무와 앵글주워다 담장도 만들었어요.
날 좋은날 칠해서 밧줄로 장식할까 해요..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산소9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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