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칠선계곡 두지터 두지농장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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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터 주차장 (방문객들의 승용차는 이곳에 주차한후 걸어서 두지터까지 갑니다...)
주차장에서 장구재까지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 길...
주차장과 두지터의 고갯마루인 장구재 (지역주민의 주차장입니다)...
장구재에서 바라본 푸르디 푸른 칠선계곡...
칠선계곡 물은 정말 맑습니다...
장구재에서 두지터까지의 깔끔하게 정돈된 오솔길...
먹거리, 마실거리를 지게로 나르거나, 카트로 직접 운반하여야 합니다...
칠선계곡의 관문인 두지터 지킴이 담배건조창고...
담쟁이 넝쿨의 푸르름이 싱그럽습니다...
담배건조창고에서 바라본 두지농장 제1민박의 앞마당...
백일홍과 푸른 나뭇잎들의 대비가 아름답네요...
두지농장 제1민박의 내부...
두지터의 어느곳에서나 만날 수 있는 야생화...
두지터의 일상은 어느때 보아도 항상 정겹습니다...
제1민박집 앞에 있는 원두막에서 지리산 칠선계곡 두지터의 여유로운 휴가를 만나봅니다...
외등을 벗삼아 밤새도록 정겨운 시간을 갖고...
산골 오지마을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듭니다...
두지농장의 주인장이신 여균호님...
두지터에 가면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두지터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야생화...
담배건조창고와 백일홍...
두지터의 아침은 평온합니다...
동산에 해가 올라오면서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녹음에 묻혀있는 황토방...제2민박집...
칠선계곡으로 가는 두지교...
두지농장에서 최근 공사하여 재래식 화장실을 대체한 수세식 화장실...
파란 하늘, 푸른 숲...그리고 붉은 백일홍...
제1민박집의 거실...
두지교...
두지터에 있는 지리산 천왕봉 8.2 km 의 안내표지...이곳에서 천왕봉까지는 약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두지농장의 제4민박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제4민박집...3개의 방이 층을 이루고 있어 단체팀의 이용도 가능하다...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두지농장의 제4민박...
방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제4민박집의 깔끔한 내부 구조...
제4민박에는 별도의 수세식 화장실이 준비되어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칠선계곡으로 향하는 많은 등산객들이 두지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두지터는 칠선계곡의 관문인가 봅니다...
두지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들...
최근 전시장 목적으로 공사중입니다...
두지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짐을 다시 챙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