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불면증도 호전반응인가요??(현김복용 첫날밤)
1.네 처음이라 많이 걱정되시죠?
제 주변에는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이웃사촌 20명정도가 있습니다.
현미김치 26개월을 꾸준히 먹었는데 류마치스 관절염이 완치되었습니다.
이분은 선천성으로 옆에 있으면 앉았다 일어설때 일어섰다 앉을때 우두둑 소리가 들린답니다.
항상 무릅 주변을 주먹으로 살살 두드리고.....
이분은 현미김치를 만나기 전에
여자 약사가 지어주는 한약을 먹었습니다. 10년 정도를 ...그분이 늘 하시는 말이...
저사람은 내 아니면 저병 못나순다.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늘 했답니다.
그 약사가 비법을 세상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채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뒤로 이분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다시 재발하여 많이 힘들어 했는데
현미김치 26개월 줄기차게 먹습디다...3개월 전부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이분말로 류마는 부모로 부터 탁한피를 물려 받아서 그렇다고
초등학생 2학년인 자기 딸에게도 현미김치를 먹이더라구요
초등학생 2학년 짜리가 현미김치를 어른 밥숟가락으로 한스푼 가득 먹습니다 하루 세번
이 아이기 호전반응으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더군요 몇차례
2. 불면증은 제 주변에서 흔히 겪은 호전반응중의 하나입니다.
3. 그외에도 감기몸살 1주일, 졸음 2시간, 두통 2시간, 가려움,머리에 풀 터지는 온갖 물집, 온몸 두드르기 4일,-위는 제가 겪은 호전반응입니다. -한 3-6개월 정도 나죽었소 하는 마음으로 넘겼고 내 호전반응이 어디까지 오는지 저는 끝을 보는 성격이라...
잘 참아내었습니다.
4. 한봉지 두봉지의 결과에 연연하지 마시고 적어도 1-2년 꾸준히 드시기 바랍니다.
5. 또 한분 기적말씀드릴게요
이 분은 시력이 거의 상실입니다 눈끝에 시신경이 쬐금 남아서 옆에 누가 와서 건드려야 할 정도입니다.
경제가 너무 어려워 내가 장애인 등급을 받아야 겠다고 -지하철승차 등에 좀혜택을 보려고 26개월만에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샘이 혼을 내더랍니다.
그동안 병원에 안왔다고
실컷 혼난 다음에
치료나 해봅시다.
의사샘이 눈을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어디서 치료 받았나고 .....
그래서 장애 등급도 제일 위에것 끊어주어서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한봉지 두봉지 결과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1-2년 꾸준히 드세요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