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지리산둘레길

11월 중순의 지리산/김용규선생님글을 퍼왔습니다

지리산자연인 2010. 11. 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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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1일의 지리산 엄천골 풍경이다. 지난 주 일요일에 고향방문을 했고
이번주에 묘제가 있어서 다시 고향방문을 했다. 지리산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이 역시
많았고 두어달 동안에 고향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져 있었다. 새로 집을 짓는곳, 집이
완성된 곳, 터를 정비해 놓은 곳등이 그 변화이다. 외지에서 전원 생활을 하기 위해
들어 온 사람들과 들어 오려는 사람들로 인해 고향 마을은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미 지리산둘레길 사람들로 인해 민박의 짭짤한 소득원이 생겨
의식도 변화되고 있는 중이다. 서어비스의 중요함과 무언중에 이웃끼리의 경쟁의식도
생겨나고 있다. 11월은 썰렁하다. 낙엽이 떨어지고 들판의 모습도 썰렁할 뿐이다.
그 빈 자리를 지리산 둘레길 사람들이 많이 메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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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마을 맨 위쪽에 새로 집을 지은 전원주택, 직장 생활 퇴직 후 지리산
아래로 들어 오셔서 새 삶을 시작할 분의 집이다. 새로운 엄천골 식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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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인 주택 구조에서 세련된 집 건립의 분위기 중의 한 모습이다
. 마당에도 저렇게 세련되게 디자인해서 꾸미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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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락재로 오르는 길목의 풍경이다. 부산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계시는 집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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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마을 팽나무 쉼터 바로 위의 집터 모습이다. 이곳에 집을 지으면 마을 가운데
샘물에 영향을 준다고 마을분들의 항의 의견이 분분했다. 아래까지 정화조 하수
공사를 꼭 한다는 약속하에 집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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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좋아 전원생활을 선택하신분의 집 공사 현장.
십이월의 항구(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아직 총각이다. 지리산둘레길중
금계- 동강 구간내 구시락재에 공사중인 개인 주택 공사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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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락재에서 본 지리산 엄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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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젊은 총각이 십이월님이다. 노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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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에는 지리산 둘레길용 관광버스가 대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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