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근자에 들어 산삼에 대해 많은 논란의 소지가 있고 산삼이라면 모두들 의심을
가지고 먼저 보니 이 얼마나 애석한 일입니까? 고객 여러분! 좋은 삼을 한 뿌리 채심
하기 위해 온 산천을 헤매는 심마니들의 고생됨이 산삼에 삼자도 모르는 교수들이나
박사들, 연구소다 뭐다 차려 놓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또한 방송하기 위해 앞뒤 말과
영상을 짜집기하는 방송국 담당자들, 장뇌삼밭을 운영하면서 외국종 삼을 가져와서
파는 사람들, 헐값에 사서 비싸게 삼을 넘기던 상인들, 기업을 차려놓고 외국종 삼씨를
대량으로 입하하여 산에다 1∼2년을 키워 묘장뇌종 산삼으로 둔갑시켜 모종을 비싸게
파는 기업들, 또한 이런 것을 조사하지 않고 앞뒤 생각 없이 산림법을 계정하여
빈궁한 심마니들의 생활을 더욱더 힘들게 하는 관계 기관의 사람들, 이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심마니의 고생됨과 땀 흘림이 무위로 돌아가며 고객마저도 믿지
못하는 행태에 이른 것입니다. 모 방송사에서 충주의 모 경매장에 감정위원들의 감정
장면을 방송에 내 보냈는데 알고 보니 1차 유찰 된 산삼의 가격을 측정하는 것이었으며
마지막에 '산삼을 먹지 마시오' 하는 말도 '중국산 장뇌산삼을 먹지 말라'고 한 것이
짜집기 해서 그리된 것이라고 그 장본인한테 본 협회장은 들었으며, 뿌리가 희다고
해서 이식 삼이라고 감정을 내린 모 박사는 그 연세에도 돈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는 우리 심마니들도
뭉쳐서 요구 할 것은 요구하고 밝힐 것은 명백히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먼저 본 협회장은 우리나라 삼을 알아야 된다고 보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고객 여러분! 심마니 여러분!
본 협회장이 생각하기에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이 있습니다. 산삼은 자생하는 지역에
따라 형태학적으로 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으로도 다 밝히지
못한 삼의 성분을 제가 어찌 이야기를 하겠습니까마는 형태학 상으로는 분명히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먼저 우리나라 산천의 삼은 크게 고구려삼(지금의 북한
지역. 중국 길림. 흑룡강성 .백두산주변. 연변 지역. 구 소련의 연해주 주변 등),
백제삼(지금의 전라도지역), 신라삼(지금의 경상도지역)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세 지역에서 자생하는 삼을 형태학적으로 볼 때 틀린 점과 이 지역의
장뇌삼(산양삼)에 대하여 논해보겠습니다.
그림1-1 |
그림1-2 |
그림1-3 |
그림1-4 |
![]() 그림1-5 |
![]() 그림1-6 |
그림1-7 |
그림1-8 |
![]() 그림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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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1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삼의 각 부위별 명칭입니다.
▶ 고구려삼: 원래는 고구려·백제·신라삼으로 나누어지던 것이
고려시대에 오면서 고려인삼이라고 통칭하여 불렀으며 사람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인삼이라 불렀습니다. 그림1-2∼3은 길림성· 흑룡강성· 장백산(백두산)
일대 등지에서 자생하는 자연산삼입니다. 몸통이 둥글고 크며 몸체에서 뿌리 쪽으로
가면서 통통한 것이 가늘어지면서 길게 뻗는 것이 그 특징이며 가을 삼이 아닌 봄이나
여름 삼일 경우 아무리 천종산삼 이라 한들 인위적으로 미 정리를 하지 않고는
저렇게 뿌리가 원미만 남을 수는 없는 것이며, 몸체의 크기 때문에 뿌리만으로 영양소
공급이 약해 뇌두 부분에 턱수가 백제나 신라삼보다 많이 발달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삼의 색깔이 어둡고 기후변화가 심해 휭취가 뚜렷합니다. 그림1-4의 삼은 북쪽
백두산·양강도·함경도· 황해도 등 지역에서 많이 자생하는
삼으로서 거의 현 중국 쪽에 자생하는 삼과 거의가 흡사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예전에는 여기서 나는 삼들을 방초라 하였으며 고려시대 후반에 중국 쪽으로 넘어
갔으며 지역마다 현 중국 삼과는 토질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일 뿐 러시아 쪽 연해주
주변에 자생하는 것이나 중국·북한 거의가 같은 종의 고구려 삼이라 하겠습니다.
그림1-5와 6번 삼은 북쪽지역에서 재배하는 장뇌삼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북쪽 삼
장뇌 밭을 하는 농장이 많은데 그 원종이라 하겠으며 어린 묘삼(2년근) 씨삼은 우리나라에서
재배한 것은 뿌리가 길게 내리지 못하고 짧은 것이 특징이며 지금은 중국에서 바로
들여와 판매를 하는 곳이 많다보니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고 한 뿌리 만원 값어치도
안되는 삼이 값비싸게 판매가 이루어지는 실정이며 그림1-7번 삼은 같은 삼이나 잔뿌리를
정리하여 삼의 나이가 많게 보이기 위한 것이며 그림1-8의 삼은 중국 쪽의 삼을 우리나라
산에다 3∼4년 정도 묻어 놓은 삼이라 하겠습니다. 첫해에 묻은 삼은 뿌리가 잘리고
토질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잠을 자는 경우가 허다하며 저렇게 굵게 대롱을 올리려면
몇 년을 걸려야 하며 좀더 지나면 횡취가 발달하고 정상적인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면
다시 뿌리를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연적으로 잠을 자면서
뿌리를 도태시킨 삼과 뿌리를 자르고 묻은 삼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무조건 미의
색깔이 원 몸체의 색보다 유백 색을 띤다고 해서 다 이식 된 삼이 아니며 인위적으로
이식된 삼은 수 년 있다 채심하여 보면 남은 뿌리가 형편없이 뒤틀려져 있고 새로
나온 미도 발달을 못하고 뒤틀려져 있으며 턱 수 또한 발달을 못합니다. 문헌상으로
신농 본초학서에는 「고려삼이 크고 모양은 좋으나 속이 차지 않아 약성이 약하다」하였고
1950년대 소련의 학자 브레이크만 박사는 연해주변의 고려 삼을 연구 한 결과를 학회에
보고하였는데 「열을 내는 성분 밖에 없다」고 보고하였으나 1966년과 1988년 일본의
학자들은 남쪽지역 삼(신라삼과 백제삼)을 연구 한 결과 「열을 내리는 성분과 올려주는
성분이 동시에 들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모든 성분이 두 개가 동시에 들었다는
말이며 이는 본 협회장이 생각할 때 토질과 지역의 차이에서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서는 산삼을 먹어서 열에 의해 코피가 나면 뇌두를 잘라 먹인다고
합니다. 그림1-9번은 북쪽의 삼이 우리나라 남쪽 지역에서 발아하여 자연적으로 이식되어
약15년 정도 자란 삼입니다. 몸체의 모양은 북쪽 삼을 하고 있지만 뇌두의 모양과
몸체의 색상과 뿌리가 자연스러우며 이식된 표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삼은 우리나라 삼으로 인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그 성분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북쪽 지역의 장뇌가 어떤 경로를 통하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버젓이 우리나라에서 키운 삼인양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는
것이 크게 잘못된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소비자 분이나 심마니 분들도 명심하셔서
이런 삼들을 배척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고 정부 기관의 담당자 분들도 이점을
더욱 더 주시하셔서 뿌리를 파헤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림2-1 | ![]() 그림2-2 | ![]() 그림2-3 |
![]() 그림2-4 | ![]() 그림2-5 |
그림2-6 |
▶백제삼: 삼은 야생 삼에서 대를 내려가면서 지종·천총으로
변해 가듯이 나이를 먹으면서 단계적으로 도약기를 거칠 때 잠을 자게 되며
이것은 휭취의 형태와 미의 모양으로 대부분 알 수 있으며 천종급으로 50년
이상 된 삼들은 뇌두를 보고도 잠을 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짐승에게 충격을 받았거나
토질의 변화, 바깥 환경의 변화에도 잠을 자며 이런 형태의 잠을 자는 시기는 그리
길지가 않으며(약3∼5년 정도) 또한 뿌리의 세력이 약해 잠을 잘 경우는 10년 미만으로
보면 될 것이고 이때는 토질에 변형이 없다면은 분명히 턱수가 생기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도약기에 토질이나 환경이 맞지 않아 잠을 자는 경우는 야생 1∼2대
삼은 빨리 퇴화되어 삼 자체가 없어 지겠지만 좋은 삼일 경우 환경이
맞을 때까지 몇 수십 년도 잠을 잘 수 있다 하겠습니다. 위의 그림 2-1의 경우 본
협회장이 확인할 때 뇌두의 길이가 약 100mm정도였는데 뇌두가 눌려져서 나무처럼
딱딱한 뇌두 마져도 녹으면서 잠을 잔 삼 입니다. 그 중간즈음의 뇌두를 보면 장뇌삼의
뇌두(물뇌두)처럼 길게 쭉쭉 빠져 나왔는데 이것이 바로 잠을 잔 흔적이라 하겠으며
턱수의 잔미 때문에 5엽으로 올라 왔고 대의 색깔로 보아서는 토질의 영향보다 바깥
환경이 맞지 않았고 도약기를 그쳐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오랜 세월을 잠자지 않았나
하는 추정이며, 그림 2-2의 삼은 뇌두의 목이 변형을 가지고 왔으며 뇌두가 눌려져
나무처럼 반듯하게 된 부분이 약 50mm 정도이나 역시 지상의 환경이 맞지 않아
뿌리 부분이 점점 녹아 들어가며 잠을 잔 형태는 뿌리와 휭취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림2-3의 삼도 한쪽 뿌리가 다 녹고 한쪽 뿌리의 세력으로만 영양 공급을
하다보니 그림 2-1∼3 까지의 삼들의 잎이 5엽2구· 3구로 형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삼의 잎의 수만으로 결코 나이를 측정 할 수 없다는 증거
인 것입니다. 나이가 어린 야생삼은 잎의 수와 크기와 모양을 보고도 나이를 측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림2-4의 우측 턱수가 달린 삼을 보면 턱수의 영양공급이
크다 보니 중간 중간 잠은 잤으나 잎대가 4구까지 올라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2-1번 삼은 전형적인 백제삼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미의 모양이 가늘고 길게
뻗쳐 있으며 몸체가 갸느리며 몸체에서 뿌리까지의 흐름의 선이 섬세한 것이 특징이라
하겠고 예전에는 청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 삼이라고 합니다. 또한 전라도 동북지역에서
나는 삼은 양각 형태를 이룬 삼들이 많이 나왔는데 천종삼 못지 않게 좋은 삼으로
평가했으며 임금님께 진상한 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삼을 보는
관점이 야생삼도 대를 거치며 2대 3대로 내려가면서 지종으로 변해 가듯 천종삼은
그 종이 대물림을 해서 내려온 삼을 말하는데 5년근 미만의 삼이 장뇌인지 산삼인지
표가 나지 않듯이 천종도 20년 30년 40년 된 삼을 천종이라 할 수 없으며 진삼으로
쳐야 한다고 보며 천종의 형태를 갖추지 않은 어린 삼은 천종으로 구분이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림2-5의 삼은 야생 삼으로 뿌리의 빠진 형태와 몸체가 전형적인
백제삼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림 2-6은 십 년 미만의 묘장뇌이며 이것도
백제삼의 형태를 하고 있으나 장뇌삼은 많은 삼들이 종자 구분 없이 지역 지역
분포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정확한 구분이 힘들며 형태학 상으로 볼 때의 설명입니다.
![]() 그림3-1 | ![]() 그림3-2 |
![]() 그림3-3 | ![]() 그림3-4 |
그림3-5 |
그림3-6 |
그림3-7 |
그림3-8 |
그림3-9 |
그림4-1 |
그림4-2 |
그림4-3 |
그림4-4 |
그림4-5 |
그림4-6 |
![]() 그림4-7 | ![]() 그림4-8 |
그림4-9 |
그림5-1 |
▶신라삼: 그림 3-1∼7 까지의 삼이 신라삼의 전형적인 형태라 하겠습니다. 특징은
몸통이나 뿌리가 몽당 몽당하며 몸통도 뿌리의 길이에 비해 백제삼처럼 길게 뻗질
않았다는 점이며 고구려삼이나 백제삼에 비해 옥주가 빨리 맺으며 토질이 좋은 곳에는
50년이 넘지 않은 삼들은 잎대의 기운이 왕성하고 건실한 것이 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신라삼은 당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였는데 이는 나이가 좀 어린삼도 그 약성이
강하고 효력이 빨리 나타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림3-8과 4-1은 야생2대종
삼인데 자연적인 이식으로 인해 삼이 상당히 크며(일명 밭뚝삼) 몸체가 건실한 만큼
뿌리도 건실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고구려 삼과 달리 턱수가 발달 하지 않은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림3-9와 4-2·4-7·4-8 은 장뇌삼 종이 이식되어
약 2대에서 4대에 들어간 삼입니다. 그림 4-2의 삼은 뇌두의 형성은 조금밖에 되지
않았지만 뿌리가 잘 정리되었는데 뿌리만 보자면 지종급의 삼으로 손색없을 정도나
몸체 색상이 여린 것이 흠이라 하겠으며, 그림 4-8은 장뇌종이 묘 이식된 10년 미만의
어린 삼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림 4-3∼6번까지의 삼은 인위적으로 재배한
장뇌삼으로서 7∼9년 근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중에 그림4-3번 삼은 미의 발달과
몸체 뇌두가 자연 자생한 삼에 못지 않게 좋은 삼이라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장뇌삼 재배를 보면 최고 12년을 넘게 키우는 곳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는 수익성도 맞지 않을 뿐더러 이 이상의 세월이 가면 채식 한 수의 1/3도 채삼을
하기 힘든 형편이며 또한 도난 당하는 삼들이 상당하다는 것이며 토질과 환경을 배려하질
않으면 절대적으로 십여 년이 넘는 장뇌는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허나 원대종은
죽고 없어도 그 씨들이 발아하여 나는 경우는 왕왕 볼 수 있으며 자연에 완전히 접목된다면
좀더 오랜 기간을 유지 할 수 있다고 보겠습니다.
▶ 씨종삼: 지금껏 묘삼을 위주로 많이 하였지만 삼에는 크게 씨종과 묘종으로
나눌 수가 있으며 인삼의 경우는 개갑을 하여 발아가 되면은 인위적으로
밭에다 이식을 하기 때문에 삼이 빨리 자라고 크게 나오지만
산삼의 경우는 씨가 떨어져 자연 개갑 과 발아도 힘들 뿐더러 자연 이식은
더욱 힘들기 때문에 씨종 그대로 자라는 삼이 많 다고 하겠으며 이 씨종의
경우는 1년에 0.3g도 자라기 힘들며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약성은 좋으나
몸체의 크기가 커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위의 그림 4-9 와 5-1이 그 전형적인 모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림 5-1의 삼은 토질에 의해 잠을 많이 잔 흔적이 역력하고 그 영향으로
인해 뿌리가 녹아 들어가며 오래 잠을 자다보니 영양공급 과다로 버티지 못하고 땅
위로 대를 올린 것이고 다행히 그래도 환경이 맞아 잎대가 나오고 그 형태를 갗추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림 4-9의 삼을 자세히 보면 미가 다시 자란 흔적을 볼 수 있는
것이 몸체의 색상에 비해 미의 색상이 유백 색을 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씨종 삼들이 요즈음 와서 좀 천대를 받는데 사실 삼은 작지만 그 약성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쪼록 본 협회장이 글의 표현 능력이 짧아 고객분과 심마니 분들이 이 글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었는지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전화문의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협회에서는 우리의 산삼에 대한 우월성 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산삼은
결코 약으로서 병을 낫게 하는게 아니며 비 특위적인 면역성을 길러 병적 이상 요소를
정상적으로 돌려주는 작용이 삼의 작용이며 건강한 사람이 장복을 하면 눈을 맑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엄청난 면역성을 길러주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며 또한 올바른 삼을 알 수 있도록 지식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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