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농6년차에 접어드는 박완국 입니다
귀농첫해부터 접했던 토종벌 입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 하셨는데 대량판매는 하지않슴니다
(매년 분봉을 하기에 제가 관리할수 있는 만큼만 키우려 합니다 )
토종벌 한통가격 : 8만원입니다
한통이라함은 작년벌들의 양식으로 남겨 두었던 꿀 4통과 벌들입니다
( 이꿀을 내리면 1병또는 1병반정도 됩니다 .벌통마다 차이가 있지요 )
연락처 : 063 - 636 - 1621 핸드폰 : 018 - 400 - 0046번 입니다
이메일 : jubs072@naver.com
주소 :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645번지
벌을 키울 좋은장소 : ( 참고하세요 )
하루종일 햇볕이들고 바람을 등지는 곳이 좋슴니다
분양받아서 벌들을 키울장소 사방 4키로정도는
가능한한 농약을 하지않는 곳이 좋슴니다
벌들은 농약에 치명적입니다
사철 꽃이 많은곳이면 좋은꿀을 딸수 있슴니다
택배는 절대 안됩니다 .직접오셔야 하구요
벌들이 활동을 하기에 오후 6시이후에 가능합니다
작년가을에 내려둔 토종꿀도 판매합니다
2.4키로한병........43.000원 ( 택배비포함 )
2.4키로두병........80.000원 ( 택배비포함 ) 보통시중에 판매하는 꿀병입니다
계좌번호 : 513160 - 51 - 022678 (농협 ) 예금주 : 박완국
관행처럼 설탕을 먹인것이 아니고 분봉철과장마철 산야초효소를 먹였슴니다
농사짓는 모습은 네이버 ( 들구콰의블러그.카테고리 )시라네 꿀벌이야기를 봐 주십시요
토종벌을 분양 받으실분은 먼저입금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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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통만 더 분양하려 합니다 4월15일 이후에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무때나 상관없슴니다만 분봉이 끝나게되면 분양받으셔서 벌을 늘리는 재미가 없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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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 하십니다 효소가 설탕 아닙니까
왜그리 참 삶을 살면서 침소붕대 하시는지 시골행을 할려는 제가 망설여 지내요
우리 사실대로 아름답게 살자합니다 . 실상사 근처에서 한봉하시는 우리 부친께서는
정직하게 벌을 키우시며 설탕을 먹이지만 가을과 봄철에만 급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봉의 벌집구조상 설탕이 섞인다고 하시면서 파시는것을 우리 자식들이 보고 자
라서 읶히 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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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국 선생님 안녕하세요?...ㅎㅎㅎ.. 봄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 한 주 입니다. 양아/님께 알려 드립니다. 효소 발효에 대하여 /양아/님이 아직 모르시는 부분이 있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효소 발효는, 황설탕, 또는 흑설탕을 사용하여 발효를 시키지요. 식물이든 과일이든 효소 발효를 시키면, 다당류 의 설탕이 효소와 섞이면서 포도당류인 단당류로 성분이 바뀌어 집니다. 이렇게 발효된 효소는 인간에게도 이롭고, 장마 때 벌 에게 먹이로 주면, 설탕을 먹이로 주는 것 보다,,,,,훨씬 좋다고 합니다. 옛 날에는 효소발효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설탕을 사용 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설탕을 사용하는 양봉가도 있지요. 제가 /양아/님에게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글 을 올리기 전에 본인이 주장하는 논리가 올바른지 헤아린 후 글을 올려 주시면 이 귀농 게시판이 더욱 아름다워 지리라 사료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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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먹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꽃에서 주사기로 꿀물을 채취하면 어떨까요? 그것이 순수한 벌꿀일까요? 아닙니다. 그냥 당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벌이 먹고 그 안에서 변형되어 배설되었을 때 그것이 약성있는 꿀이 됩니다. 무얼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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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님 보세요 님의글 잘 보았슴니다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글을 올림니다 저는 실상사정문에서 차로약 2분거리에 살고있고 농장은 실상사정문에서보이는 야트막한산속에 벌통들이 자리하고 있지요 (가까이에 선방이 있어 스님들의 왕래가 빈번한곳입니다) 부친께서 벌을 키우셨다하셨는데 벌은 분봉철과 장마철에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또 가을에는 먹이를 급여하지 않습니다 ( 꽃도 많고 지역적으로 일찍 추워져서 월동준비를 일찍합니다 )
분봉철은 이른봄 꽃은 부족하고 산란을 해서 여왕벌과 아기벌들이 늘어나기때문에 먹이가 많이 필요한시기이고 장마철은 꽃은 많으나 비바람에 활동이 어려운철이지요
이지역은 십수년간 벌을 키워오신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가용으로 몇통에서부터 수백통까지 키우는 집들이 있슴니다 ( 다른지역과달리 농사를 짓지않고 한봉만키워도 농협조합원으로 인정을 해주는곳입니다 )
많은 분들이 관행으로 설탕을 물에 희석해서 먹이는것을 보았고 그리 배웠슴니다 ( 그런관행농업으로는 시골생활을 성공할수도 행복할수도 없다 여겼슴니다 ) 몇년동안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던중 우연한기회에 담가두었던 산야초효소를 먹였고 지금은 좋은 꿀이라 자부함니다
다른 설탕을 먹인꿀과 비교해보니 향이은은하고 단맛이 덜하였슴니다 물론 각철마다 꿀의 색깔도 달랐슴니다
무슨꽃이든 꽃이 많아야 좋은꿀을 딸수 있다 여김니다 벌통주위에는 늦가을 자운령을 뿌려 꽃이부족한 이른봄 ( 분봉철에 ) 충분한 꽃을 제공하고 자운령이 지는 시점에 메밀을 뿌려 좋은 꿀을 따려 노력하고 있슴니다 지역적으로 추워서 꽃이늦은 이지역에서 현제 매화꽃이 만발하고 조금후 부터는 여기저기 이름모를 들꽃들이 필것입니다
효소는 숨쉬는 항아리에 3년이상 숙성시켜서 먹였슴니다 그동안은 여러가지 산야초효소를 섞어서 먹여왔으나 올해부터는 기침천식에 좋다는 도라지.수세미.더덕.오미자등 각각다른 벌통에 다른 효소를 급여하여 다른 꿀을 따려합니다
물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벌통을 조금 줄여볼 요량으로 토종벌을 분양하려 합니다
꿀을 따서 성분검사를 통해 과학적으로 좋은 꿀을 증명하고푼 바램도 있슴니다 관심가져 주시어 고맙슴니다
과학도님 // 설탕을 먹이로 주었다고 이상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직접 실험해보니 효소를 먹였던 꿀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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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농장은 어떠한 먹이도 주지 않고 자연 그대로 벌을 칩니다. 하지만, 위에 박 완국님이 언급했듯이 밀원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벌을 5통 이상 키우지 않습니다.
설탕과 산야초 효소에 대해선 저에 홈피 http://dumefarm.com 효소 이야기에 자세하게 기술 되어 있기에 참고 하십시요. 본인의 생각이 아닌 많은 분들의 경험과 조사 분석의 결과 산야초 효소의 발효 숙성과정에 설탕이 천연 과당으로 분해 숙성된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해 되지 않는 것은 제대로 관리 발효,숙성된 산야초 효소다.라고 한다면, 벌꿀의 천배,만배 가치가 있는 산야초 효소를 왜서 벌들에게 먹이로 주지요?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두메 농장의 산야초 효소는 벌꿀의 2배 이상의 돈을 준다.라고 해도 없기에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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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농장님// 님의홈피에서 좋은 산야초에대해 공부많이하고있슴니다..^^
님처럼 한적한곳에 따로 떨어져 벌을 치면 자연그대로 좋은꿀을 딸수있을텐데 제가 살고있는지역은 여건이 그렇케 되지않아서 (주위에 많은 벌들을 치고 있지요 ) 처음에는 전혀 먹이를 주지않고 시도했으나 다른집 벌통들과 싸워서 죽어 버렸슴니다 나름대로 고민끝에 꼭 필요한때 분봉철과 장마철에 산야초효소를 먹이기 시작 했슴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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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국 대장님께! 제가 전에 토종벌을 양축하고 싶었는데 제가 사는 이곳엔 양봉하시는 분들이 많고 또한 강원도나 지리산처럼 산으로 둘러싸인곳이 아니고 논,밭이 많아 농약을 사용하는곳 이여서 포기하고 말앗습니다. 근데 가끔 보면 토종벌들이 묘지나 빈집의 굴뚝밑에서 살기는 하던데 걔들은 이런 환경을 어찌 극복하는지 의아 하더군요.
이곳에서 양봉하는 분들도 벌에게 설탕을 녹여서 먹이던데 그 이유는 꿀벌들이 일을 하지않는 시기나 비가 올때 굶주리지 않게 주는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일부 꿀벌업자들이 설탕을 많이 먹여 소득을 높이려 하다보니 모든 사람들의 머리엔 벌 치는 사람들이 다 그런줄 아나 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설탕을 먹여 채취한 꿀도 효과는 있다고 합니다.
예전엔 이곳에 유채를 많이 재배해서 채취하는 꿀이 엄청 많앗는데 지금은 이곳도 반짝 채취를 하고 대 부분 다른지역에 꽃피는곳을 따라 움직이더군요. 꿀 얘기는 이만 줄이고요,어찌 진돗개강쥐 가져가신다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는지요? 서형도 소식이 없는데 제가 요즘에 워낙 바빴었습니다.^^
참 이제 복분자 수학시기가 가까워 집니다. 전 선물들어온 꿀로 모두 복분자주를 담그는데 설탕은 기본적으로 먹지를 않고 단걸 싫어하는 식성이라서 꿀도 잘 먹지는 않는데 이번에 제가 담근술은 좋아하지 않지만 선물용으로 토종꿀을 넣어 복분자주를 담궈보려 합니다. 2병만 우선 주문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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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 양봉 모두 설탕등 효소을 예전부터 먹이고 있으며 지리산 일부 한봉업자는 가마솟에끓여서 먹인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사실을 보편적방식이 아닌 검증절차없이 자기의 논리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분노 합니다
한봉 현우리 나라 고유의 토종벌등에 관한 보호 떔시 효소설탕섞인 꿀도 제한이 느슨한걸루 암니다 ... 또한 벌집채 꿀을 내리므로 섞일수박에 없습니다
양봉은 일부업자를 재하고 벌집을 몇년 사용하므로 각각의 꿀 또는 설탕섞인 꿀을 별도 초봄에 채밀하여 관리 판매 할수 있으며 식약청 법에 근거하여 납품 또는 판매를 할수 있습니다
6. 토종꿀의 효능,효과 토종꿀은 흔히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 낸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생산량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특히 비가 오면 벌들이 그동안 저장해 놓은 꿀을 먹어 치우는 만큼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벌 농사를 망치기 쉽습니다. 꿀은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자연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왜냐하면 일단 밀봉된 꿀은 만큼 썩지 않기 때문입니다.고대 이집트왕 파라오의 무덤에서 나온 5천년 전의 꿀도 아직 제맛 그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신비롭지 않습니까? 꿀은 일반적으로 과당,포도당,단백질,회분,비타민 및 철,구리,망간,규소,염화칼륨,나트륨,인,마그네슘 등의 각종 무기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종꿀은 저장기간이 훨씬 길고 다양한 밀원에서 화밀을 수집하는 탓에 비타민과 무기물질의 함유량이 양봉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은 토종꿀의 효능은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꿀은 오장을 편하게 하며 원기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준다.몸 쑤시는 것을 멈추고 독소를 풀어주는 작용이 있어 모든 병을 고치며,어떤 약이든지 모두 배합될 수 있으며,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이질을 낫게 하며,입안의 종기에도 좋고 귀와 눈을 밝게 하여 준다.” 토종꿀은 허약체질 보약에 안성맞춤이며 성장기의 아이들을 튼튼하게 자라게합니다. 토종꿀의 효능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임산부의 산후조리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예전부터 어머니들이 시집간 첫 딸이 자식을 낳으면 다른 건 몰라도 토종꿀 한단지는 꼭 선물한 것도 이 까닭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큰효과를 볼려면 음용 방법을 꼭 지키고 꾸준히 먹는 것입니다.
7. 한봉과 양봉의 차이점 토종꿀이 양봉꿀보다 비싼 이유는 벌의 차이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꽃이 피는 계절에 따라 꽃주위로 벌통을 옮겨 여러번 꿀을 뜨는 양봉꿀과는 달리 한 장소에서 1년에 한번만 꿀을 뜨므로 일부의 꽃종류에서 모은 양봉꿀보다는 1년 내내 수천 종류의 꽃과 약초에서 모은 토종꿀이 질적으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풍미가 좋은 꿀은 향기와 단맛을 지니고 있고 먹었을 때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지리산 토종꿀은 첫서리가 내린후 백화천초에서 따다 모은 사철의 꿀을 일년 내내 숙성시킨 꿀입니다. 지리산 일대는 맑은공기, 온갖 약초와 그리고 수천종의 꽃들로 산재되어 있는 청정밀원지입니다. 로얄제리는 물론 밀납이 함유된 꿀입니다.
8. 물의 온도 꿀에는 열에 약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됩니다.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타먹는 것이 꿀을 먹는 좋은 방법이며, 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먹던 스푼이나 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하시면 됩니다. 꿀물을 타먹을 때 주전자, 스푼, 찻잔은 사기나 유리 소재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물을 탈 때의 물의 온도도 중요한데, 팔팔 끓인 물보다는 40도 이하의 따끈한 물이나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미리 탄 꿀물을 냉장고에 보관해서 차갑게 먹어도 좋습니다.
9. 보관 방법 실내온도가 18℃이하에서는 꿀속에 있는 성분에 의해 결정현상(하얗게 가라않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가급적 실내온도 20℃이상에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10. 꿀내리는 방법(벌재채꿀을 사신 분을 위해) 1)생청 그릇(용기)위에 가는 채를 놓고 벌집(소청)을 자연적으로 빠지게 한 것을 "생청" 이라 합니다. 내리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수 있으나 꿀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성분및 꿀의 맛과 향이 그대로 느낄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생청으로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2)화청 가열할 수 있는 용기, 전자밥솥, 밥통 등을 이용하여 내리는데, 이때 뚜껑을 닫지 않고 일정시간 열이 가해졌을 때(40~50℃)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짜는 것을 "화청"이라 합니다. 3)소청(벌집) 벌집(밀납)의 형태를 "소청"이라한다. 벌집채로 먹으면 여러면에서 몸에 좋은 점이 많으나 꿀차로는 먹기가 어렵고 또한 상당의 온도 에서는 흘러내리며 애벌래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장기보관할 경우 냉장보관이 필요합니다. *꿀을 내린 후 주의점 꿀을 내리고 나면 밀납(벌집)이 남게 됩니다. 밀납은 꿀벌의 복부마디에서 아주작은 비늘로 분출됩니다. 꿀벌은 자기몸에서 분출한 기름성분인 밀납으로 집을 짓고 거기에 꿀을 채워 놓습니다. 꿀을 내린후 용기를 씻기 위해 뜨거운 물에 담구거나 씻는데 주의할 것은 바로 이점입니다. 뜨거운 물에 씻으면 오히려 용기에 달라붙어 여지간 해서는 씻기가 힘들고 용기를 버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용기를 씻을때는 꼭! 차가운 물에 2-3시간 담군 후 씻으면 깨끗히 씻깁니다.
*한봉과 양봉의 차이점 토종꿀이 양봉꿀보다 비싼 이유는 벌의 차이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꽃이 피는 계절에 따라 꽃주위로 벌통을 옮겨 여러번 꿀을 뜨는 양봉꿀과는 달리 한 장소에서 1년에 한번만 꿀을 뜨므로 일부의 꽃종류에서 모은 양봉꿀보다는 1년 내내 수천 종류의 꽃과 약초에서 모은 토종꿀이 질적으로 큰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풍미가 좋은 꿀은 향기와 단맛을 지니고 있고 먹었을 때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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