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금요일 아침이 되면 마음이 분주합니다.
아니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어떤 반가운님들을 만날까 하구요.
그리고 어김없이 님들을 만납니다.
이번에 오신 어느 선생님께서 그러시데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은 "사랑"이라구요.
마음이 평온해옴을 느꼈습니다.
이 말씀 마음 속 깊이 깊이 간직해서 정말 님들을 사랑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연세가 아주 많으신님도 오셨습니다.
그 긴 시간 졸음도 없이 귀담아 듣는 모습에 감동을 합니다.
1920년대분인데 정정하시고....
그 모습을 뵈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함께 더불어 가는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에서 그때 그 시간 함께 느껴 보시죠...












저에게 많은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자닮이 위로와 희망과 정의에 등불이 되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니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어떤 반가운님들을 만날까 하구요.
그리고 어김없이 님들을 만납니다.
이번에 오신 어느 선생님께서 그러시데요.
자연을 닮은 사람들은 "사랑"이라구요.
마음이 평온해옴을 느꼈습니다.
이 말씀 마음 속 깊이 깊이 간직해서 정말 님들을 사랑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연세가 아주 많으신님도 오셨습니다.
그 긴 시간 졸음도 없이 귀담아 듣는 모습에 감동을 합니다.
1920년대분인데 정정하시고....
그 모습을 뵈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함께 더불어 가는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에서 그때 그 시간 함께 느껴 보시죠...
저에게 많은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자닮이 위로와 희망과 정의에 등불이 되도록 많이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