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돌’ ] 북한의 방공망을 �고 핵심시설을 폭파한다. "JASSM"
AGM-158 JASSM(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은 잘 알려진대로 미국에서 보잉도 AGM-159라는 제식명으로 JASSM을 개발하다가 1998년에 록히드마틴의 AGM-158이 승자가 되어개발된 정밀타격용 공대지순항미사일이다
미국이 가진 온갖 종류의 최첨단 기술을 한데모아 완성한 미사일로 미공군과 해군, 해병대가 모두 사용가능하다. JASSM(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개발 프로젝트는 AGM-137 TSSAM 미사일 프로젝트가 취소된 후인 1995년에 시작되었다.TSSAM은 장거리(Stand off)의 사거리를 가지는, 고정밀 스텔스 미사일로 설계 개발할려고 하였지만 . 초기의 부실한 프로젝트 관리를 했고 그 결과 비용이 상승되어 미군이수용불가능한 상태까지 이르게 해 미국방성을 당항하게 했던 재즘이다.
이 JSSSM 공대지미사일의 목표는 개발 목적이 처음부부 단순하고 목표가 뚜렸했다.. 적의 최첨단 방공망을 뚫고 고정 및 이동목표물에 대한 정교하게 날아가 수M의 벽을 관통하거나 뚫고 들어가 적에게 치명타을 잎혀 파괴하는 것이다
그동안 고농도의 방공망을 뚫는 방식은 재밍이나 램제트를 이용한 고속기동같은 미사일의 속력에 많이 의존하였다면, JASSM은 저고도 스텔스 순항을 통해 방공망을 유린하고 김정일의 심장을 벌렁거리게 하는 무기임에는 틀림없다.
전세계를 통틀어서 가장 정밀한 유도 공대지 미사일이라고 할수있다.
저고도로 수백㎞ 날아가는 도중에는 온갖 장애물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장애물을 피해 목표물로 가기 위해서는 정교한 유도장치가 필요하다. 목표로하는 엄페된 지하수미터 벙커나 건물의 창문을 통과해, 정밀한 타격을 요하는 록히드 마틴의 제트 추진 도 공대지미사일은 GPS와 회전자를 기반으로 한 관성장치에 의해서 유도된다. 동시에 타격을 가하기 전 적외선 카메라(IR)가 표적을 촬영하고. KQWO된 컴퓨터가 적외선 카메라가 촬영한 정찰 사진을 기반으로 작성된 자료와 촬영한 영상을 비교해 최종 폭격 목표에 좌표를 보정한고. 이때 256X256 평면초점 어레이를 적용하여 탐색/촬영/최종유도를 하게 하여 최종 목표물에 도달하게 한다..
대한민국공군의 KF-16K도 운용가능한 폭넓은 공대지미사일 JASSM
록히트마틴이 보잉의 AGM-159를 제치고 승리한 AGM-158 JASSM, F-15E, F-16, F/A-18나 F-35 같은 기체외에도 B-1B, B-2, B-52같은 대형기체로도 적 방공망 사정거리 밖에서 발사하여 견고한 구조의 벙커나 미사일터렛등을 공격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재즘(JASSM)은 스텔스 순항 공대지미사일이다. AGM-158은 대형기체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훨씬 다양하고 수많은 목표 공격루트를 미군공군에게 제공하는 첨단장비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록히트마틴의 재즘 AGM-158은 고비용과 초체적 개발관리 부실로 개발중지된 TSSAM (Tri-Service Stand off Attack Missile 삼군 공동 표준 공격 미사일)을 대체하는 저비용 공대지 스텔스 순항미사일로 1996년부터 미공군,해군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하여 2002년 양산을 시작하였다. 비용절감을 위해 화상 적외선 센서는 육군의 대전차 미사일 Javelin을 적용하였고 터보제트 엔진은 대함 미사일인 Harpoon의 것을 적용 개발했다..
물론 기존 부품들을 사용하여 효과적인 비용절감이 가능하며 이에 개발 무기중 1발에 70만달러 이하의 획득가격을 이루어냈다.미공군은 3700기의 JASSM 미사일을 구매할 계획이고, 2006년 2월 28일, 호주 정부는 JASSM을 호주공군이 도입하는 F/A-18F에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민국공군도 중장기 국방계획2020에서 2010년 이전에 JASSM 도입사업에 착수하기로 결정하였다, 방사청은 2008년말까지 F-15K 39대가 도입되는 것에 이어 21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하여 2012년 이후 공군은 F-15K 60대를 보유하게 되었있다.
이에 발 맞추어 F-15K에 장착하는 공대지미사일로는 최신 장거리순항미사일 AGM-158 JASSM 수백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JASSM(재즘)을 이용하여 북한의 방공망에서 멀리 떨어진 원거리에서 북한의 지휘부나 중요 건물, 미사일 발사대와 같은 핵심 시설을 공격하는 데 사용돼 유사시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 기지를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김정일의 가슴이 벌렁거리는 것도 예측할수있다.
스텔스 성능을 발휘하여 적이 모르게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JASSM은 복합재료와 삼각형의 단면형상 설계에 의하여 레이더 반사면적을 감소 시켜 스텔스 성능을 주고 있다. 또한 목표물 자동 식별 장치를 탑재하여 비행중 자체 목표수색과 공격을 할수있다.. 뒤쪽에 INS(관성항법 장치), GPS을 탑재한 유도부분과 중앙 부분의 탄두는 텅스텐제 450kg 탄두에 200~300㎏의 고폭약이 들어 있어서 관통 또는 폭풍파편모드를 선택 가능한 다기능 탄두로 관통력은 BLU-109/B와 동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체 중앙 하부에는 주익이 수납내장되어 있고 발사후 펼쳐진다. 뒷 부분은 연료탱크 및 J402 (해군의 Harpoon적용)터보제트 엔진을 탑재하고 뒷부분 동체에 접이식 수직미익 꼬리 날개가 장착되어있다.
JASSM은 창문과 같은 소프트한 표적 타격은 물론이고 콘크리트 벙커인 경우는 2~3m까지 뚫고 들어가 그 속에서 폭발한다. 최근에는 콘크리트 관통력을 6m로 높이고 있다. 콘크리트를 뚫고 실내에서 폭발해 핵심부를 파괴하지만 밖으로는 폭발력이 새나가지 않는다. 탄두가 콘크리트 벙커를 뚫고 들어간 뒤에 터지는 지연신관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성남에어쇼에 F-35스텔스기 옆에 전시된 AGM - 158 JASSM
▲ JASSM 의 투명 입체 형상도
▲ JASSM(재즘) 미사일은 관성유도장치(INS)를 갖추고 있다. 관성 유도 방식은 내장된 센서를 이용해 미사일의 속도와 위치, 방향을 계산해 내고 그 결과를 사전에 저장한 비행경로와 비교해 가며 위치를 수정한다. 재즘 미사일은 여기에다 적외선 카메라까지 달아 마지막까지 방향을 수정할 수 있다.
김정일이 이프로제트를 보면 심장이 또다시 벌렁거리고 수명이 단축되지 않겠습니까?
건군 60주년을 맞이하여 긍정적으로 국민과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경축 건군 60주년"
조현상 jyohen@kdnnews.co.kr
KDN 자주국방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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