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뜨.... 늘 열받는건 도대체 국어사전에도 안나오는 단어들이 너무 많다는거

양봉용어나.. 한의학용어나...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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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열[淸熱][명사] [한의학] 차고 서늘한 성질의 약을 써서 열증을 제거하는 일

화담[化痰]  [명사] [한의학] 담(痰)을 삭게 하는 일.

 

소갈[消渴]  [한의학] 갈증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으나 몸은 여위고 오줌의 양이 많아지는 병

 

번갈[煩渴]  [명사] [한의학]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며 목이 마르는 증상.

 

담열[痰熱]  [명사] [한의학] 담병(痰病)의 하나. 담과 사열(邪熱)이 겹쳐 일어나는 병리 현상이나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을 이른다.

 

지해[止咳] 기침을 그치게 한다(?)

 

상한[傷寒][명사] [한의학] 

                     1 밖으로부터 오는 한(寒), 열(熱), 습(濕), 조(燥) 따위의 사기(邪氣)로 인하여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예전에, 과도한 성행위나 성욕 억제로 생기는 병을 이르던 말.

 

곽란[霍亂/癨亂] [명사] [한의학] 음식이 체하여 토하고 설사하는 급성 위장병. 찬물을 마시거나 몹시 화가 난 경우, 뱃멀미나 차멀미로 위가 손상되어 일어난다.

 

건곽란[乾霍亂]  [명사] [한의학] 곽란의 하나. 배가 뒤틀리는 것처럼 아프며, 토하거나 설사는 하지 않으나 가슴이 답답해진다.

토사곽란[吐瀉癨亂]  [명사] [한의학] 위로는 토하고 아래로는 설사하면서 배가 질리고 아픈 병.

 

습곽란[濕癨亂] [명사] [한의학] 곽란의 하나. 토하고 설사를 해서 위장 내의 병리성 내용물을 배출한다.

 

전근곽란[轉筋癨亂] [명사] [한의학] 곽란이 심하며 근육에 수분 공급이 부족하여 뒤틀리는 병.

 

토혈[吐血] [명사] [의학] 위나 식도 따위의 질환으로 피를 토함.

 

하리[下痢] [명사] [의학] 같은 말: 이질(痢疾).

 

해수[咳嗽]  [명사] [의학] 같은 말: 기침

 

청심[淸心]  심경(心經)의 열을 푼다,  열사(熱邪)가 심포(心包)에 들어간 것을 치료하는 방법.

 

윤폐(潤肺) 폐를 윤택하게 한다(?)

 

發背(발배-등에 생기는 腫瘡(종창)),

 

 

 

 

 

 

 

고제[膏劑]  [명사] [한의학] 한약 제형(劑型)의 하나. 약물을 여러 번 달여서 걸러 낸 후 설탕이나 꿀 따위를 섞어 걸쭉하게 조려 만든다.

 

 

옹저[癰疽] [명사] [한의학] 큰 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둔종[臀腫] [명사] [한의학] 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순종[脣腫] [명사] [의학] 입술에 부스럼이 나는 증상. 또는 그 부스럼.

 

비종[脾腫] [명사] [의학] 지라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하여지는 증상. 백혈병·말라리아·용혈성 황달 따위의 병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비장이 약 두 배로 부어서 왼쪽 끝의 갈비뼈 밑으로 만져진다.

 

나력[瘰癧]  [명사] [한의학] ‘결핵성 경부 림프선염’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