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40대가 지내면 자연의 힘이 항시 보조가 약하구

지리산자연인 2008. 12. 6. 00:26

단전에 뜸을 오래 뜨다보면 영물이 돼 가는데 선천적인 허약한 영은 자연히 물러가 보강하지 않아요. 그건 삭아져요. 이 영도가 우주의 영력이 자꾸 합성돼 가면 전생의 허약한 영은 모르게 모르게 삭아서 없어져요. 여기서 삭아져요. 난 많은 사람을 가지고, 참 틀림없구나 하는걸 알아요.
그런데 이것이 자꾸 점차 몇십년을 가서, 강해지면, 호랭이를 보는 것이 어린 애기들 강아지 가지고 노는거라. 이렇게 보게 되면 호랭이란 놈은 영물인데 그 사람의 영력은 우주의 정기를 받아가지고, 우주의 무서운 영럭이 그 사람 몸에 합성되었으니 호랭이 같은 건 산천정기를 받은 영물이라.거기 꼼짝 못해요. 우주의 정기를 받은 영물하고 산천의 정기를 받은 영물하고는 차이점이 그것이 달라요.




애기가 흡수하는 건 자연의 흡기법(吸氣法)인데 그 자연의 진기를 회통(會通)시켜 가지구 애기가 커지면 그 애기는 세상에 나와 가지구 자연히 이제 커 가는데 거게 뭐이 있느냐?
 
대기(大氣)의 보조가 있는데 애기가 배 밖에 나와 가지고 열 살이 되는 동안에는 뱃속에서 나오는 모든 공해물이 걸러서 나올 적에 거게서 숨을 내쉬는 기운이 70%요, 70%가 나오고.......
 
체내에 있는 기(氣)가 그 공해물질을 싹 청소해 가지고 나올 적에 그 환기법(換氣法)이겠지? 질소와 산소 교체하는 환기법에 70%가 체기(體氣)가 소모되면 대기권(大氣圈)에서 보조하는 대기는 얼마냐? 1백%가 흡수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어려서부터 10살이 나도록 무럭무럭 커 가는데 10살에서부터 줄어들어요.
 
20살 나는 동안에 80% 체기가 소모되구 대기권에서의 보조는 1백%이다. 그러면 20살에서 30살 갈 때면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백%고, 체기는 90% 소모다. 또 40대하고 50대 사이에는 비슷하게 소모와 보조가 같애요.
 
40대가 지내면 자연의 힘이 항시 보조가 약하구 내 몸에 있는 체기가 소모가 강해지면 그때부터는 대기의 보조가 90%라면 사람의 체내에 있는 기운은 1백%가 소모된다. 그것이 점차 60~70대 가는 동안에 70대가 지내면,
 
나는 지금 그걸 경험한 사람이라. 70대 후부터는 완전히 체기가 1백% 소모되면 대기의 협조는 70%밖엔 안된다. 이땐 어떻게 하면 좋으냐? 이때엔 대기의 보조가 뭐이냐? 그것이 전류(電流)라. 그러면 내 몸에 있는 전류가 부족해 들어올 적에
 
단전에 뜸을 떠본 거거든. 그래 40대부터 시작해 본 겁니다.


---인산 할아버지의 “신약본초”에서 ---
출처 : 오지를꿈꾸는사람들
글쓴이 : 도랑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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