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새고 있는 집입니다...똑딱이로는 [디카] 사진 촬영을 하여도 거실의 강화마루, 다용도실, 욕실,등 촬영하여서나
물이 새고 있는 것을 잡을수가 없군요...^^: 이 사진은 욕실의 밖에서 촬영한것입니다..지금장작[나무] 가 있는 아랫부분입니다.
거실의 기붕아래 부분 입니다 ...현재 강화마루가 울퉁울퉁 하건만 디카로 표현을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
아래 사진은 창호 아래부분...창호마다 다 이 지경들입니다~~
방안에서 창호아래 쪽으로 해살이 스며 들어옵니다.
창호을 넣기전에 문틀 을 넣고서 시공하여야 되건만 그렇치가 못하니 창호들이 말들은 안듣고 있지요 ^^:
또한 창호를 벽체의 윗부분에 시공을 하여서니 ...집에 오시는 사람들마다 ~~갑갑하다는 말씀과, 감방 같다는 의견들^^::
어느 순간 이 벽돌들 쏟아질듯 불안한 나날들입니다~~~ 창호마다 건축주들이 원하는 싸이즈도 아니고..아이고 어찌 이 일을 감당할수 있을까...막막한 현실들이예요..3가구가.....글로서 모든것을 표현 할수가 없네요...저는 건축 용어조차 아직도 잘 모르고요..??.
출처 : 귀농사모 비대위
글쓴이 : 초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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