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왕산님의 '지리산, 엄천골, 세검정가든'(http://blog.naver.com/khsmg) 블로그에 들어가
'췌장암'으로 검색해서 찾아온 자료입니다
1. 와송
2. 으름덩굴과 질경이씨, 반묘, 활석등으로 만든 알약
3. 용담뿌리 또는 용담뿌리와, 꿀풀, 삼백초, 어성초, 느릅나무뿌리껍질
4. 브로콜리
5. 당근
6. 췌장암으로 통증이 심할때 덜익은 호두나무의 과실, 가지,잎을 쓰고
호두나무와대추, 영지, 황기등을 각등분하여 달여서 차같이 수시로마신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찾은 자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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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는 다래나무 뿌리, 참소리쟁이 가 좋고
와송이야 제가 재배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들은 방치농법이라 크기도 엉망이고..
대량으로 재배하시는 분이 계시니 그분께 연락하면 될거고..
아니면 왕산님께 자연산 구하러 가자고 부탁드리거나...
질경이씨는 흔하고 용담뿌리도 황금고사리 은산님 농장에 가면 될거고
반묘, 활석 하는 것들 빼놓고는 다 구할수 있는 것들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과거로부터 췌장쪽에는 거기에 쓰이는 약초가 별로 없었다는 것과
췌장암은 약을 써봐야 대개는 희망이 없다는 거지요
다만 가족분들과 의사, 약초꾼들이 합심해서 환자한테 사기쳐서
누가 이거먹고 암이 낳았다더라, 이게 어디에 특효약이다 해서 환자를 안심시키는 겁니다
이것도 통증이 심한 모양인데... 진통제 좋은 것들을 많이 구해놔야 할겁니다
대개 이런 경우 마약성 진통제 아니면 잘 안 듣는다던데...
우리나라 의료계의 문제는 마약성진통제는 잘 처방을 안해줘서 사용량이 미국의 20분의 일이라나?
그러다보니 환자 가족들이 다들 재주껏 어찌어찌 구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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