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생 은행빚이 없었고 농업기술센터에 교육 받으러 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뭐 어쩌다보니 융자도 받아야겠고 또 교육받아야 정부융자가 나온다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충북영동에 강소농교육으로 왔습니다
저는 새로운거 배우는 것보다도 함양내에 인연들 만들러 왔습니다
그래도 모텔급 방에 욕실에 밥 많이 주네요
거의 기숙사 수준입니다
그건 그렇고 밤9시까지 빡세게 교육시키네요^^
마지막 사진...
세상에 소주 굶으란 법은 없는가 봅니다^^;;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십이월(김병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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