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월의항구

[스크랩] 래프팅과 산불

지리산자연인 2018. 3. 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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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가 산을 하루종일 뒤져서 캐 온 더덕입니다


제 생각은... 그러느니 적당한 산에다 더덕을 심어서 키우는게 더 나을텐데요

더덕하고 백하수오 심을만한 산을 찾고 있습니다.


날은  따땃하고...


저 미니포크레인에 채를 달아서 돌을 골라내네요


달래 손질 중

자연산으로 밭 주변 돌 많은 곳에 저절로 자라는 것입니다.

달래가 생명력이 좋아요


용유담입니다.

래프팅업체를 운영하는 최상두님이 래프팅 화보 촬영한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저 험한 곳에서 옛 사람들은 농사짓고 애들 키웠습니다

지금은 저런 곳이 땅값이 더 비싸지요


용이 놀았다는 용유담

신라시대 마적도사의 전설이 내려옵니다.




이 분은 생태운동하시는 분




그거 끝나고 화계 내려오니... 산불이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십이월(김병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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