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영지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복용담

지리산자연인 2006. 8. 9. 15:10

버섯 건강 요법 사이트에서 퍼온글,,,

산행중엔 만난 영지버섯,,

영지와 상황버섯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앞으로 계속해서 약용버섯 복용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10년의 투병생활에서 해방되다
 
  관악구 봉천7동 김현기(70세)
 
  1986년 7월부터 위부분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곧바로 가까운 개인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니 위궤양이라는 판정이 나왔다. 그래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병원에서의 치료를 한 15일 정도 받게 되었다. 치료 후 최종적으로 검사를 해본 결과
위에서 이상한 구멍이 두 개가 발견되었다. 즉시 그 부분을 오려내어 연세대학교 암센
터에 있는 박기일 박사에게 정밀 검사를 해보았다. 그 검사 후 같은 해 9월9일 아침 8
시 30분부터 장장 5시간에 걸친 위절제 수술에 들어갔다.

  젊어서부터 원래 술과 담배를 많이 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업무를
맡다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몰랐다. 그렇다고 건강에 신경을 써서 특별히 하
던 운동이나 먹던 약도 없었다. 장시간에 걸친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나는 퇴원을 하
게 되었다. 다행히 나의 경우는 암을 초기에 발견하여 위의 75%를 잘랐음에도 불구하
고 항암 치료는 받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당분간은 휴식을 필요로 했으므로 무리한 외출이나 일은 삼가고 있었다. 대
신 아내와 나는 암에 관한 모든 서적들을 사다가 집에서 탐독하면서 조사,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책들과 함께 우리는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을
간절한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매달렸다. 그 결과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암
환자에게 있어서 복음이라고 전해질 정도의 신비의 말까지 가지고 있는 물질인 게르마
늄이었다.

  이 게르마늄이 몸 안에 들어가게 되면 면역강화 작용을 하여 무서운 암세포를 더 이
상 번식하지 못하게 약화시키거나 사멸시킨다는 것이다. 그 게르마늄이 가장 많이 함
유된 식품이 영지와 육년근 인삼이었다. 아내는 즉시 육년근 인삼과 영지를 구해 달여
주기 시작했다. 더불어 나에게 가장 적합한 식이요법까지 개발해 내어 하루도 빠짐없
이 복용하고 있다.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처방은 효과가 없는 법이다. 식이요법과의
조화가 암을 재발하지 않게 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임을 10년이 되어 가는 투병
생활의 경험에서 얻은 진리임을 강조하고 싶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영지는 10년이라는
긴 세월의 투병생활에서 암을 이겨내고 정상인으로서의 삶을 다시 누리게 해준 가장
중요한 버팀목임을 부인할 수 없다.

  불행히 지난 89년에 심근경색이 발병되어 또다시 병원 신세를 지기는 했지만, 이제
는 70이 된 나이에도 불구하고 손수 자가운전까지 하면서 외출도 하고, 일도 하고 있
다. 반면에 오히려 10년의 투병생활을 한 나보다도 나의 투병을 위해 헌신해 준 아내
가 더 늙고 지쳐보이기까지 해 무척 안타깝다.

  이제 암이라는 불치의 병에서는 해방이 된 것 같다. 앞으로의 여생을 나의 10년 투
병생활을 글로써 정리하여, 내가 직접 경험으로 효험을 본 치료 과정들을 많은 암환자
분들과 식구들에게 알려 희망을 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암이외의 병에 대해서도 그 어떤 주치의보다도 나에게는 든든한 의사역
할을 해준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다. 그리고 꾸준히 영지를 복용하게끔 해
주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출처 : 신비한 약초 세상
글쓴이 : 이성호(겨우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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