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맛은 인스턴틍 젖었는데
아는 지인이 3년묵은 효소를 보내줘도
먹지않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보기만하다
지인이 전화 수차례주며 묻기에
좋은가보다
그럼 먹어봐야지 시간이 흘러
몸이 먼저 대답을 하네요
신통하다
담그는법을 알켜줘서 생강 매실 복분자 양파
시험삼아 조금 담궛는데
전부 성공 빈항아리도 많은데..........................
솔잎을 담으려고 시도중 송진제거 비법을 몰라
속태우던중
쉽게 알려다 실패하고
울친구 돌파리 한의사에게 물어봐도 모르고
지인에게 물어보기도 못하고
몸에 좋은 산야초카페에 있는 글을 찾았네요
퍼가지도 못하고 복사도 안되게 해놨어요 ㅜㅜ
어느 효소나 다좋아요
만들어 드세요
...........................................................................
제가 알고있는 민간요법 아야기할께요
간염 (간경화) 술 많이 드시는분
명감나무(청미래넝쿨) 뿌리를 캐서
삶은물을 복용하시면 좋아요
맛 향이 없어 먹기도편하고 약간 불그스럼한 색깔만 있을뿐입니다
약효가 있으려면 캐는시기가 겨울이예요
4리터 주전자에 손가락마디 하나나 둘정도
너무 많이 넎으면 진하여 먹기고 불편하고
먹기좋게 끓여드시면 효과보십니다
울친구가 간경화로 세브**병원에서 가망없다고 진단내린 친구가
신기하게 낫았어요
직접 본 내용입니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세가지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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