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생활을 하다보면 생활 쓰레기인 음식물과 동물 배설물들의 악취로 고생을 한다.
귀농공부를 하던중 알찬정보를 얻게 되었다.
방법은 속성 발효를 시켜 악취를 제거하고 퇴비로 사용 하는거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곳에 동물 배설물 및 잡초를 포함하여 그위에 부숙촉진제를 뿌리고
덮어주면 끝....
나중에 발효되면 농사용 거름으로 사용한다.
부숙제로는 다농에서 "고오랑"이란 상품으로 판매된다.
인터넷에서는 다음온켓에서 5Kg 한포에 1만원에 판매된다.
비율은 1000(퇴비):1(부숙제)로 사용.
강력 유기물 발효 촉진제인 고오랑은
비료나 농약이 아니며 미생물의 배양기 역할을 합니다.
1.왕겨,볏짚,톱밥,낙엽등 어떠한 유기물도 일반적인 퇴비만들기 보다
발효 부숙기간을 1/5로 단축시켜 양질의 속성 퇴비를 만들어 줍니다.
2.퇴비발효중 암모니아 가스와 함께 질소질의 탈질현상을 방지시켜 주므로
비분의 유지가 더욱 높아집니다.
3.가축사 바닥에 뿌려주면 악취를 제거하고 파리나 구더기의 서식을
방지 합니다.
4.재래식 변소에 처리하면 악취제거는 물론 파리,구더기가 들끓지 않고
인분 퍼내는 횟수도 1/3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 촌라이프
글쓴이 : 後默(후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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