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위채송화 (유엽경천:幼葉景天) <척박한 돌틈에서도 앙증맞은 꽃을 피워내는 야생화> 장미목 돌나물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산지의 바위 겉에서 자란다. 밑부분이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져서 높이 10cm 내외의 포기로 된다. 줄기의 밑부분은 갈색이 돌며 꽃이 달리지 않는 가지에는 잎이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 산야초 200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