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힘들긴 했지만 보람있게 맛있던 수제소세지~~~ 엄마 친구분이 돼지 잡았다고 =ㅁ= 먹고남은 부위..엄마 쓰시라고~가져왔눈뎅~ 이게 앞다리살인가? 뒷다리 살인가? 암튼 쓸데가 없더라구요.. 구워먹으니 담백한게 맛은 있는데 시간도 없고 하다보니..점점 냉동실에서 굳어가는 시츄에이션이~~ 두팔 걷어붙이고~ +ㅁ+ 이 한몸 희생하야~~~ 수제소세지 만.. 요리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