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의 나무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산위의 나무에 대하여'가 생각난다 거기서 보다 높은 자가 되려는 하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산위의 나무같은 젊은이... 짜라투스트라가 그 사람의 속을 꿰뚫어보니까 '아니 어떻게 제 마음을 꿰뚫어보셨습니까?' '사람의 마음은 꿰뚫어보는게 아닐세. 오히려 만.. 잡소리 200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