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자차 만들기 귤의 껍질을 진피 또는 귤피라 한다. 진피를 한방에서 약재로 쓰기도 하며 차를 내어 마시기도 한다. 그런데 제대로 된 진피를 구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농약을 치지 않고 자연환경상태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병충해에 대항하며 열매를 맺고 익은 귤이라야 제대로 된 진피를 만들기 때문이다. 제주감귤.. 전원생활 200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