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2

[스크랩] 소금·설탕·조미료의 대체 양념에 대한 궁금증, 6가지

소금·설탕·조미료만 줄여도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우리 음식의 주된 양념으로 쓰이는 소금과 설탕, 조미료. 쓰지 않고는 요리가 불가능한 천하무적의 양념이지만 ‘쓰지 않을수록 건강해지는’ 대표 식품으로도 꼽힌다. 최근, 소금과 설탕, 조미료를 대신해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웰빙 양념들이..

요리 2006.03.28

[스크랩] 자연조미료 만드는 법

♠ 자연조미료 함께 만들기 ♠ 멸치가루: 짜지 않고 모양이 성한 잔멸치를 골라 내장과 머리를 없앤다. 멸치를 바싹하게 말려 절구에 넣고 잘 빻은 후 고운 채로 2~3번 걸러낸다. 또는 머리와 내장을 없앤 것을 프라이팬에 살짝 볶되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는다. 볶은 별치를 빻아 재로 걸러 양념통에 보관해서 사용한다. 홍합가루 : 잘 마른 홍합을 골라 다시 햇볕에 바짝 말린 후 빻아 채로 쳐서 사용한다. 국이나 된장찌개, 계란찜을 만들 때 조금씩 넣는다. 콩와 들깨 효과: 콩은 콜레스테롤억제의 효과, 들꺠는 비타민 A,E등이 풍부해 미용에 좋다. 특히 해물찜이나 탕을 만들 떄 들깨 가루를 사용하면 음식 맛이 한결 좋아진다. 깨끗이 씩어 물기를 뺀 들깨를 프라이팬에 골고루 볶아 빻는다. 물에 불린 콩은 믹서로..

요리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