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낚시대라고 고기 잘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난생처음 구멍치기 낚시에 몰입한 아이들은 신이 났다.
오늘의 조과 뽈라구(1),놀래미(6)로 한접시가 되고도 남는다.
군수 한사라. 이놈은 삶아서 썰어 먹으면 맛이 기가 차다.
빼드랑치 2마리 (경상도에서는 이렇게 부른다). 이놈은 조림을 하면 장어요리 같다.
조약돌 줍는 집사람.
출처 : 한티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글쓴이 : 번개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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