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에서 싸고 먹을많 한 음식점

 

회기역 바로옆 순대국밥집 (회기역)

맛있는 해장국 파는 곳은 너무 많지만여

이곳저곳 다 다녀봐도 거의 대부분은 비슷비슷한 맛을 내지만

몇군대가 좀 특이한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죠.. ^^

제가 가끔 가는 곳은 회기역 바로 앞에 있는데요. 테이블이 세개 달랑 있고 가게는 초라하긴 하지만 그 맛많큼은 보장되는 곳이지요. 가격도 3500원. 적당하죠? 순대국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쯤 찾아가 보세요...^^

1000원 짜리 자장면 (동대문구 전농동)

짜장면이 1000원.. 탕수육이 2000원 짬뽕이 2000원...

티브이에 자주 나오는 곳인데 잘 몰라서 못가셨죠?

위치를 가르쳐드릴테니까 꼭 한번 가보세염

별미다 생각하시고 드셔보세요 ^^

간판은 신락원 02-2244-0008(0042) 입니다

위치는 전농동 사거리에서 혜성여고 입구쪽이라는데

지금은 혜성여고가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그곳 가서 물어보면 살던 사람들은 다 아니까염

가서 한번 별미로 드셔보세여 ^^

청량리 통닭집 (청량리)

닭터 오 라는 치킨집인데요..

원래는 호프집입니다.

전번은 02-967-7655 ^^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3번출구 에서 앞쪽을 보면 간판이 보입니다.

청량리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습니다

치킨 한마리에 3000원 하네여

낮에 12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는데 11시반쯤부터 여는것같아요

싸져?

생각보다 맛도 괜찮더라구염^^

한번 가서 맛보세여

상계동 보람아파트 110동 앞 먹자골목 짜장면 1000, 짬뽕밥 2000 (상계동)

가게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아!감격짜장" (myhome.hanafos.com / ~0112837580). 2년 전 문을 연 이래 하루 자장면 600그릇을 팔아치우며 상계동 먹자골목의 강자로 떠올랐다.1,500원짜리 일반 자장면은 물론 초등학생과 양이 적은 사람들을 위한 1,000원짜리 "꼬마자장면"이 따로 있다. 세숫대야 만한 접시에 담겨 나오는 탕수육은 4,000원. 값이 싸고 양이 많아 좁은 가게 안은 항상 학생들로 북적거린다.

꼬마자장면 1,000원, 자장면 1,500원, 짬뽕밥 2,000원.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영업한다. 7호선 마들역 4번 출구, 서울 상계동 보람아파트 110동 앞 먹자골목(전화 없음).

무조건 2,500원만 받는다-강촌추어탕(상계동) 02-936-1747

"강촌추어탕"의 매력은 추어탕이 겨우 2,500원이라는 점. 매일 아침 구리시장에서 사온 신선한 미꾸라지를 갈아 우거지를 넣고 팍팍 고아낸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신광현 사장(41)은 "불경기에 적합한 사업을 구상하다 3년 전 "박리다매" 형태의 싸고 맛 좋은 음식점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주인이 직접 담갔다는 매콤·짭짜름한 조개젓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추어탕·비빔밥이 각각 2,500원. 24시간 영업한다.(02-936-1747)

서울산업대 성도중식부폐(02-979-7081) 중식 뷔페 (학생 3500원, 일반 4500원)

성도중식부폐

저렴한 가격에 왠만한 중식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집

위치 :서울시 노원구 공릉 2동 서울 산업대학교 정문에서 바라 보면 좌측으로 보이는 7층 건물 5층 위치

메뉴 :중식 뷔페 (학생 3500원, 일반 4500원)

전화 : 02-979-7081

성신여대 앞 돈가스집.. ^^ (성신여대)

왕돈까스... 밤에는 전기구이통닭까지.. ^^

온달 돈까스집.... 02-923-6557임다...

성신여대 입구역,,, 1번출구쪽에 있어요

왕돈까스.....

2900원이네요....

맛나여.. 드셔보세요 ^^

대학로에 서비스 안주 죽여주는곳^^

맥주전문점인데요...

안주가 싸지는 않아요..

15000원부터 20000 원정도 하는데요....

서비스 안주가 10가지 정도 나오는데... 서비스 안주가

무한리필로 계속 주네요... 정말 괜찮아요..

제가 직접 간것은 아니고 추천을 받은건데요...

정말 직접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잘 아는 분 계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

<준코> ☎02-3676-7408 , 본점/ ☎ 02-474-4062

고소한 콩나물밥이 무한리필... 고대앞 오다리 라면 전문점 (고대앞)

일반 라면과는 전혀 다른 국물맛이 구수하고 면이 쫀득쫀득해요국물은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야채육수로 라면을 끓여줘서 정말 특이해요

라면에 들어가는 토핑을 손님이 직접 골라먹을 수 있어 맛도 제각각이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콩나물밥을 무한대로 리필해주네요

위치는 고대앞 우신향병원에서 150미터 지나 첫번째 골목 우회전

문의는 02-953-8582

이대역 3번출구 옆 만두생각 아주 유명하죠 ^^ (이대역)

1천원짜리 원조 만두집 만두생각. 2천원이 넘는 메뉴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다. 고기만두와 김치만두가 주메뉴이며 어른들에게 인기 있는 안흥찐빵과 감자떡도 즐길 수 있다. 만두는 한 판에 6개 들어 있으며 가격은 1천원, 왕만두나 건강 찐빵은 2천원이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만두는 먹기에도 편하고 스팀 보일러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기다리는 지루함이 없이 바로바로 뜨거운 만두를 즐길 수 있다.

가격 고기만두 1천원, 김치만두 1천원, 감자떡 1천원, 건강찐빵 2천원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위치 지하철 2호선 이대역 3번 출구에서 이대 방향으로 120m

문의 02-885-5050

피자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삼 (

이대 앞에 위치한 2층짜리 초록색 건물이 눈에 띄는 곳 피자몰. 느끼함을 없애 담백하고 깔끔한 피자 맛으로 유명하다. 스파게티와 샐러드바는 피자 다음으로 많이 찾는 메뉴. 특히 2천9백원에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는 주머니가 가벼운 친구들에게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음료수도 저렴한 가격으로 마실 수 있으며 탄산음료의 경우 리필도 가능하다.

가격 스파게티 2천9백원, 슈퍼 슈프림 피자 9천9백원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일요일 휴무)

위치 지하철 2호선 이대역 3번 출구에서 이대 방향으로 150m

문의 02-393-9994

※화덕에 굽는 피자를 원하시면 피자모레 추천이요^^ 종로 3가 베니건스 아랫층에 있는 피자모레두 싸고 좋아요~

공덕동 서비스 안주 유명한 족발집....

공덕동 오향족발집인데요....

족발 시키면 순대와 순대국이 서비스로 나오는데요

순대국은 무대한 리필됩니다.

한번 족발 시키면 나머지는 술값만 생각해도 되요

맛나고 주인아줌마가 친절해서 좋아요

전번은 02-715-7719이네요

6호선 공덕역 5번출구에서 나오셔서 나온방향으로 약 50m정도 가면 족발집 간판들이 달린 공덕 시장 입구가 보이는데 거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산역... 안주가 무조건 2000냥 하우스...

이집은 안주가 무조건 2,000원이다..

첨 들었을때는 뭐 먹을 만한 것이 있겠나.. 싶었는데..

근데 달걀말이에 들어가는 달걀이 14개란다...

남는거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tv에 나온다고 연출을 했는지는 몰라도.. 주인아줌마.. 아저씨가 사람 좋아보인다..

단골이 많다보니 가격을 올릴 수가 없단다..

대신 서빙은 무조건 셀프다...

당산역 근처인데 전화해보고

꼭 위치 확인하고 가도록 하자 ^^

02)2678-0881 

교대역 11번 출구 대가집 삼겹살(1500원).. ^^

강남에는 싸면서도 맛있는 곳은 정말 찾기 힘든데염

교대근처에 계신분은 한번 호기심으로 찾아가보셔도 좋을듯해여

삼겹살집인데.. 간판은 대가집 전번은 02-591-9877

서울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1번 출구로 나와

70m 앞에 위치하는데여

돼지고기 1인분에 1500원 한다네염

한번 가보세염 ^^

노량진역 미가식당한식(02-814-8999)백반 2000원

미가식당

학원가 근처의 학생들을 상대로 싸게 하는 맛집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역에서 용산방면으로 내려오면 좌측에 코리아애드 건물 끼고 150m 직진하면 2층에 흰간판

메뉴 : 한식백반 2000원

전화 : 02-814-8999

^^ 술과 안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곳^^

평일오후6시부터 8시까지 ‘해피아워’로 정해 1만3천원만 내면

맥주, 와인, 칵테일에 나초, 샐러드, 핫 디시 등의

뷔페식 안주가 무제한 제공.

특히 사기그릇에 담긴 생맥주의 진한 맛을 강추한다.

[위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1층

[문의] 559-7619

제대로 된 해물수제비집... 찬양집.. ^^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엔 해물수제비가 생각이 나져?

해물 수제비 정말 제대로 하는 곳...

모르는 분보다는 아는 분이 훨씬 많은 곳인 찬양집입니다.

위치는 단성사 피카디리 사이 찻길로 비원쪽으로 가다가

사거리 나오면 편의점을 끼고 좌회전해서 허리우드 극장쪽으로 가다보면 중간쯤에 오른쪽으로 골목이 살짝 합쳐지는 곳이 있습니다. (좌측은 주차장, 우측은 이발소가 보여요)

그 골목쪽으로 바라보면 늘 사람들이 밖에서 간이식탁 놓고 수제비 먹는 집이 보입니다. 그곳이 찬양집입니다.

저는 종교는 무교인데 그 곳 주인아줌마가 기독교라 간판이 그렇네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푸짐한 해물칼국수 한가지만 있어요. 가격은 3000원 저렴합니다.

밖에서 보면 초라해보이는데요 엄청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싸고 얼큰한 해장국집..^^ 단돈 1500원

해장국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제가 자주 가던 해장국집이 있는데요

제가 처음 다닐때는 100원했는데 이제는 벌써 1500원하네요

종로세무서에서도 그곳은 장사가 아니라고 인정하고 세금을 안내도록 한 곳입니다.

위치는 허리우드 극장 옆에 소문난 추어탕 집입니다.

간판은 추어탕집인데 속지 마시고염

해장국만 판매합니다. 얼큰하고 맛있는데.. 대신 깍뚜기는 별로 정이 안가요.. 옛날부터 깍뚜기는 어떻게 안되나봐요..

전엔 할아버지들만 많이 오셨었는데 요즘은 티브이와 인터넷등을 통해서 정말 유명해져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

종로 시사 YBM건물과 e4u건물 사잇길 사거리 뚝배기집

종로 시사 YBM건물과 e4u건물 사잇길로 들어가면

바로 사거리인데 사거리 지나자마자 오른쪽에 뚝배기집이라고 있습니다.

우럭된장이 제일 맛있는데 4000원이고염

순두부와 된장찌게는 3000원인데요

뭐든 다 맛이있어요

저도 누군가의 추천으로 가보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된장찌게를 먹어봤네요

파고다공원 정문에서 길건너에 바로 있습니다.

꼭 추천하네요 한번 가보세여 ^^

뚝배기집 ☏2265-5744

명동롯데백화점 할머니 국수(02-778-2705) 두부국수 3000원, 할머니막국수 2500원

부산히 움직이는 엄청난 유동인구와 즐비하게 늘어선 음식점으로 늘 번화한 명동. 하지만 음식 인심만큼은 그리 후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대를 이어 명동 뒷골목을 지키는 40년 전통의 명성 자자한 국수집은 그 편견의 예외임을 자부한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식사 때가 따로 없이 명동의 거리를 지키는 이 집의 주메뉴는 다름 아닌 ‘두부국수’. 이 집에서 직접 개발한 것으로 진하게 우려낸 멸치 국물에 고춧가루 다진 양념, 입 안에서 감촉이 좋은 큼지막하고 푸짐한 연두부, 김가루와 후춧가루로 적당히 향을 내 얼큰하면서 시원하다. 손수 만든 몽글몽글한 연두부는 부드럽기 그지없다. 여자들에게 더없이 좋다는 두부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다.

하지만 두부말고도 막국수부터 김밥, 쫄면, 순대까지 메뉴 또한 현란하다. 짐작건대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유도 다양한 메뉴가 한몫 하는 듯하다. 음식점 바깥에서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지글지글 익는 튀김과 펄펄 끓는 면을 건져내는 모습까지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 눈까지 즐겁게 해주는 풍경. 언제 들어가도 목청 좋은 아주머니들의 구수한 입담과 후덕한 인심으로 화기애애한 이곳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1 사실 매일 국수를 먹을 수는 없는 터. 하지만 그 개운한 맛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오면 김밥, 비빔밥, 순대, 떡볶이, 라면까지 없는 게 없는 이곳에서 다른 메뉴를 주문해도 항상 국수 국물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 것.

2 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비빔국수다. 송년 특집 ‘결정! 맛대맛’에서 류시원이 입에 군침을 삼키며 먹던 그 메뉴다. 여름이면 특히 인기가 있는 비빔국수는 쫄깃한 면발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일품이다. 짠지를 송송 썰어 삶은 국수 위에 얹고, 고추장 양념, 파, 김가루 탁탁 털어 넣고는 바가지에 쓱쓱싹싹 비빈 뒤 그릇에 턱 담아내는 그것도 꼭 맛보아야 할 메뉴.

영업시간 오전 6시~오후 10시

휴일 명절만 무휴

주차 불가능

위치 을지로입구 외환은행 본점 후문. 신흥증권 건너편

메뉴 두부국수 3000원, 할머니막국수 2500원

문의 02-778-2705

종로 서울극장앞 신토불이(02-766-5789)황태국 2000원, 콩비지 2000원, 닭곰탕 2500원

종로 서울극장앞 신토불이

손님이 드나드는 것이 마치 물이 흐르는 듯 편안해 한 편의 오래된 영화를 보는 것처럼 고즈넉하기 그지없다. 여전히 멋스러운 노신사부터 젊은이들까지 20여 년 전의 한 장면을 여지없이 연출한다. 때이른 점심시간부터 술 한잔 기울이며 오래된 친구와 추억을 떠올리는 할아버지들에게 오늘도 여지없이 이 집 주인 아저씨는 한마디 거든다. 손님과 주인이 식구처럼 서로 편안한 맛집이다.

노인분들의 아지트 종묘공원 담벼락 옆의 좁은 골목에 자리잡은 ‘신토불이’는 그 속내를 닮아서인지 세월의 흔적이 잦아들어 향수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단골이 많기로도 유명한 이 집의 주 메뉴는 ‘황태국’. 얼큰하게 끓여낸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 숙취 해소에도 그만이라 게눈 감추듯 한 그릇 비우고 나면 과음으로 쓰린 속이 깨끗하게 풀어진다는 게 주당들의 찬사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큼직한 고깃덩이와 뼈를 넣고 끓여낸 독특한 맛의 ‘콩비지’. 그릇 한가득 뽀얀 콩비지 국물에 고깃덩이를 수북이 얹어주는데, 정통 이북식이라는 평이 자자하다. 국물 맛과 함께 옛 맛의 흔적이 그립다면 종로의 빌딩 숲을 비켜 나지막한 골목길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1 시어른이나 친정 부모님과 함께 가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곳이다. 어른들께 대접할 때는 500원 비싼 ‘닭곰탕’도 추천 메뉴다. 뽀얀 국물에 연한 살이 특히 입맛 없는 여름 초입에 제격이다.

2 이 식당을 찾기 위해 들어서면 마치 작은 벼룩시장처럼 오래된 물건들을 파는 노점들이 여러 곳 눈에 띈다. 낡은 지포 라이터에 오래된 시계까지… 밥을 먹고 나와 근처를 둘러보며 그득하게 부른 배를 꺼트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영업시간 오전 6시30분∼오후 9시

휴일 연중 무휴

주차 불가능

위치 종로 탑골공원 정문 옆 파출소 골목

메뉴 황태국 2000원, 콩비지 2000원, 닭곰탕 2500원

문의 02-766-5789

종로3가 초원식당(02-742-9611) 우거지해장국 1500원 고등어구이 2000원

초원식당

파고다공원 노인분들을 상대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제공함

위치 :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파고다 공원과 종로 3가경찰서 사잇길로 들어가다 보면 국밥골 목보이고 끝 쪽에서 두 번째 간 판 없는 집

메뉴 :우거지해장국 1500원 고등어구이 2000원

전화 : 02-742-9611

콩나물 해장궁 2000 원.. ^^ 시청건물...^^

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 / 시청건물 국가위원회 금세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욤...

콩나물 행장국 백반이 2,000원~!!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나오는 페스트푸드형 백반집 입니다.

메뉴 : 콩나물해장국,미역국정식

전화 : 02-776-5839

숙대 앞 무한리필 떡뽁기집...

달려라 떡뽁기... 유명한 곳이죠^^

처음 인원수대로 시키면 나머지는 무한리필 됩니다.

계산하기 쉽게 인원수대로 시켜야 편합니다.

그 외에 순대 튀김 오뎅등의 메뉴가격은 1인분에 1500원

위치는 숙대 정문에서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방향으로

약 50미터 정도.... 문의는 016-509-6345^^

광화문 부대찌게 속 밥과 라면이 공짜인 송백부대찌게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아는 분이 많을꺼에요

광화문 근처에 있어서 점심때는 피하는 것이 좋고요

시간을 잘 택해서 가야 여유있게 먹을 수 있져

라면과 밥은 언제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어여

찌게도 맛이 좋아여

위치는 세종문화회관 뒷편

02-736-1386

요즘은 쌍용 플랜티넘 건물에 2호도 생겼다네요

종로설렁탕집... 유명하져 ^^

원래 유명해서 아는 분들이 참 많을텐데요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까.. 해서여,,,

위치는 국일관에서 종로 대로변쪽으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자마자 있는데요

24시간 영업하는 집이라 처음엔 망설여졌지만

찬 바람이 부는 저녁때, 따뜻함과 배부름을 느끼기 위해 찾았다...

모듬수육이 가장 맛나요 중 20000, 대 30000 인데요

많이 푸짐하니까 상황 봐서 시키세요

육수는 더 달라고 하면 배추와 대파등 넣어서 계속 주네요

그리고 나중에 꼭 밥은 비벼드세요 ^^

고기를 안남기고 다 먹은 분들에 한해서요 ^^

가격에 비해서 고기 양도 아주 많고 먹을만하답니다^^

전에 클럽 모임을 여기서 갖았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

좋은 분과 맛난거 많이 드세요

모듬 수육(종로설렁탕)

 2271-3820

맛있고 값싸고 거기다 건강까지^^&*

중랑구 면목동 동원시장 주변 윤가네 오리집 에가면

항상 북적거린다. 손님이 많다는 것은 무엇인가 특별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맛이다. 그곳에는 유황오리 주물럭 이 주 메뉴이다

4명이 가서 한 마리(23000원) 시키면 충분한 양이다.

오리와 버섯을 구워 쐬주 몇잔 먹고나면 모자람이 없다.

그런대도 고기를 다먹고 나서 주는

오리뼈탕에 밥을 말아 끓여먹어야 후회가 안된다. 왜냐하면

그맞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492-0819.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복과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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