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소식

[스크랩] 십이월호에 승선한 낙동방의 함성~

지리산자연인 2007. 8. 1. 14:53

삼복 더위를 물리친 낙동방의 함성!

지리산 산청 왕산자락!

양지 바른곳 앞으로는 엄천강이 흐르고

아직은 인적이 한적한 곳에 자리한 십이월님의 행복터에

지신을 울려 놓은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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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방 번개!

세월을 더 할수록 새로운 인연은 계속 이어 집니다.

처음 만나도 서먹서먹하지 않고 친근감을 주고  순수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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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터전에서 잠시 벗어나 달려온 울님들!

정성들여 챙겨오신 수많은 찬조 물품!

정말 온정이 가득한!

경상도 말로 한삐까리 였습니다.

먼 옛날! 우리의 아름다운 관습인 두레와 계의 합동심을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꾿은 일에 정성을 다하여 행사를 치루어 내는 울님들의 단결력은 곧은터 낙동방의 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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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정말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 고이 간직하고 울님들의 건강과가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미인약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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