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칠 때 양파를 담갔다가 한 번 저어서 바로 꺼내야 되요~) 양파가 죽이 되면 안되니까요...
사진 속 인물은 매형입니다..(누나가 양파말랭이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말리는 도중에 양파 특유의 신내가 조금 납니다.
그물망을 두 번 접었습니다...양이 엄청 줄었다는 거죠~~~ 맛을 보니 단 맛이 나는 게 꼭 곳감을 조금 씹는 맛입니다.
이렇게 다 말린 양파말랭이는 기호에 따라 무말랭이 반찬 만들듯이 해도 되고, 멸치 볶듯이 후라이팬에 콩기름을 조금 두르고 요리해 보세요~ 밑반찬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
출처 : 오지를꿈꾸는사람들
글쓴이 : 초인(장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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