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리산둘레길3코스

 

함양읍 시외버스터미널근처

아침 6시 20분경 일출

 

공휴일이라서 아침 7시버스를타고

남원시 인월에 도착한 시간이 7시30분경

다리를 건너 좌회전하면서부터 지리산둘레길 3코스가

시작 됨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냇가의 모습 넉넉함이 느껴짐니다

 

 

 

 

복분자나무 라고 함니다

실물은 처음이라서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무슨 나무인지 모르고 지나쳣을검니다

 

 

 

산악자저거를 이끌고 둘레3코스를 걷고 계신 용감한청년의 모습이 건강해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장항마을쉼터에서 에너지를 보충

하셧습니다.

 

인삼을 썰어서.....

 

라면3개와 인삼2뿌리 제주꿀 김치로 에너지 보충을

하고 서둘러 길을 제촉하였습니다.

 

 

제피나무가 탐스럽게 열매를 맺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피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피나무 옆으로 사과나무에서 사과들이

탐스럽게 열매를 맺고있엇습니다.

 

 

오가피 나무

 

6시간정도 걷다가

다리에 피로도 풀어줄겸 열도 식힐겸 시원한 물에 발을 담구어보았습니다

 

출처 : Euro-FX통화선물

글쓴이 : Eur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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