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연일 지속되는데 우즐농의 모임을 축복이라도 하는듯
모임의 장소 모임의 시간에 내릴수있는 비를뒤로미루고 무사히 마칠수 있음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이른아침부터 어제 보류했던 비까지 겹처서인지 끝일줄모르고 퍼붓고 있네요 .
아쉬운 작별을 고하지도 못하고 새벽같이 도망을 첬어요 그래도 기억속에 남는건 사진 뿐이라
두서없이 장난감 디카를 눌러댔던것을 펼처봅니다 .
어제의 모습들 한번쯤 상기해 보시라구요 ...
출처 : 우리들의 즐거운 농사이야기
글쓴이 : 작은거인 (전순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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