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곧은터의 사람들 까페에 계시는 세가지 나무님께---낙동방사람들 까페와 산돌님의 대의명분

곧은터의 사람들 까페에 계시는

 

세가지 나무님께-

 

 이제 현실을 직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초심이 이미 누런 떡잎으로 변하여 흑심이 가득찬 탐욕으로 변한지가 오래라고 저는 봅니다.

이런 아류 까페들을 만들다보니 이제는 어떤분들은 니꺼니 내꺼니 우리까페니 남의 까페니 라는 잡스런 글들을 올리는걸 보자니 구역질이 납니다.

 

초기에 혹세무민하여 선동질 하던 그 잘난 위인들 지금은 무얼하고 계시는지 사뭇 궁금하네요~

지기측의 친위세력으로써 간자가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듭니다.

혁신세력을 역으로 이용하여 곧은터의 겪가지들을 청소하신것인가요?

이중 스파이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세가지 횐님의 주의주장이 터무니 없는 억측이라는것인가요?

 

생채기당한 횐님을 두둔하려 애썻던것이고 악행은 너무나 쉽게 배운답니다.

고려의 이의민이 황제를 살해함에 대의명분을 내세우지만 어차피 극악무도한 대역죄인의 불명예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답니다.

 

아류까페가 존재하는한 비익조에 대한 곧은터 찬탈행위의 정당성은 영원히 획득하지 못합니다. 

모든 행위가 흑심과 탐심으로 비춰질수밖에 없는게 현실임을 일찌감치 알았지요~

ㅋㅋㅋ의표가 찔리시니 뜨끔하신가요?

어두운 골방에서의 동력은 이제 바닥인가요? ㅎㅎㅎ

 

아류까페를 통하여 곧은터 찬탈을 당당하게 노리고자 하는것인가요?

당장이라도 죽일기세로 세를 모으고 흥분하여 날뛰던 그 기세는 이제 송양지인의 경우처럼 예를 갖춰서 보는 사람들의 눈에 거슬리지 말자로 국면전환을 하니 이야말로 박쥐가 아닌가요?

 

황골농장과 청도와 비익조를 비난하고 삿대질 하시는 많은분들 비난하시려면 모양새있게 대의명분을 잃지 말고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비대위를 만들고 낙동방 성명서를 만들고 햇던게 결국은 각자의 간계를 품고서 아류가페를 만들어서 세를 과시하고자 함이던가요?

 

어두운 방안에서 가슴속에 손을 엊고 가만이 생각해 보세요~

내가 진정 추구하고자 하는게 뭔가를?

달리는 말에 힘차게 채찍질 하고는 아차차 내가 채찍질 했구나 라며 각인하는순간 전자의 악행을 학습하는 우를 범하는게 됩니다.

달리는 말에서 내리자니 다칠것같고 계속 달리자니 모양새가 이상하고 아이고 어짤꼬?그냥 편하게 그렇게 사세요~

팬티에 누런게 조금 묻는다고 누가 뭐라할사람 하나도 없답니다.

 

양의문제이지 누구나 묻는다고 생각합니다.(아이고 더러버라 ㅋㅋㅋ)그런데 본능적으로 경계하고 주홍글씨를 뒤짚어 싀우고 저주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는거죠-오십보 백보인데 대의명분은 농직연이 더 유리한 고지인데도 억지주장으로 파당을 만들고 혼란을 새로이 조성하니 어찌 흑심이 가득한 흉계라고 생각치 않을지요?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대안까페로써 곧은터의 사람들 까페가 왜? 만들어져야 하는가요?

낙동방장님이신 오기님의 낙동방 성명이 발표되고 낙동방과 궤를 같이 해야 하는게 순리 아닌가요?

그렇지 않기에 흑심가득한 흉계로 보여지는것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인 산돌님을 축출한것도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고요~

세가지 나무님의 주장이나 저의 주장이나 대동소이 합니다만 과연 초기부터 간계가 없었다고 장담할수가 있을까요?ㅋㅋㅋ기가막힐노릇입니다.

 

이렇게 볼때 그 순수성이나 정당성은 도저희 내세울수가 없게 됩니다.

산돌님은 수차례에 걸쳐서 차기운영에 선봉에 선분들이 참여하는걸 반대했었고 이미 농직연에서 가장 민주적인 규정으로 대안까페로써 확고부동한 자리를 잡았답니다.해서 정적제거 당하신거 아닌가요?

농직연에 심할정도로 과민반응 하시는데 그런분들 뭐하러 농직연에 가입하셨나요?

 

곧은터의 운영자로써 비익조의 건강 이상후에 작별인사도 없이 직위해제 당한 산돌님의 행보야말로 곧은터의 신원회복에 가장큰 대의명분과 법적인 울타리 마져도 제공된다고 보여 집니다.

수많은 오해와 억측으로 불명예 스러운 시련의 나날을 보내면서도 꿋꿋하게 인고의 세월을 지낸 산돌님이십니다.

 

누가 산돌님보다 더 대의명분이 있을수 있는지요?

오랜기간동안의 오해와 억측도 농직연 이라는 민주적인 까페의 탄생을 통하여 갈끔하게 해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썬글라스는 벗을 생각을 안하시고 축출하는게 능사라고 고집하시니 안스럽네요~

 

넌센스 아닌가요?귀농스케치요?

아하 그게 수순인가요?

그렇다면 애초에 짜여진 각본인가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세규합인가요?

 

어차피 곧은터의 아류작품들~비익조의 발자욱을 그대로 답습하게될거라고 생각하니 하품만 나옵니다.아니라고요?ㅋㅋㅋ 킥~난국돌파의 모양새를 보니 그대로 국화빵이 될것같네요~두고보면 알겠죠

곧은터는 비익조의 개인사유물입니다

다음측의 약관개정없이는 혁신이 불가능합니다.

 

비익조의 의지와 늦둥이엄마의 의지없이 현상황으로 지속된다면 모든행위는 한계에 부닫힐것이고 결국에는 아류까페속에서 틀은 고정화될것입니다.

초강경 대응을 하자고 게시판을 달구고 방방뛰던분들은 지금 고개 쑤구리고 뭐하시는가요?

수십명을 목날아가게 만든게 비익조인가요?강경대응 하자고 하신 그분들인가요?

신상필벌을 하자면 그분들의 과는 반듯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비익조의 무관심과  청도의 지속적인 운영 그리고 골방에서의 메아리~ 이제는 골방에서 아류까페로 이삿짐을 싸고 ~이런 수순을 모를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이정도 되면 그림이 그려지는게 아닌가요?

그 일련의 과정속에 귀농스케치와 연대,

그 최대의 장애물이자 정적인 산돌님 제거 짜자잔~ 그림이 스케치 정도가 아니라 아주 유화나 판화가 완성이 된듯 합니다.

저만의 착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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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반론하실분은 반듯이 댓글로 하지마시고 독립된 공간에서 독립된 주의주장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댓글 하나 달고 권리주장 운운하시면 절대로 존중 못합니다.

반듯이 저의 신상과 제 연관없이 글 작성해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출처 : [공개사이트]한국신산마을산삼협회

글쓴이 : 나무꾼 원글보기

메모 : 이 친구 술묵었나?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