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은 아리조나주 국립공원에 있는 나무가 돌이 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아마 이것이 땅에 묻혔다면 석탄이 되었겠죠? 옛날의 한 세상을 궁금하게 하는 증거물입니다.
겨울은 슬쓸함이 넘치는데 겨울 두만강은 더욱 찬바람이 거센 이유는 ?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26년 살면서 오는 손님마다 그랜드 캐년을 안내하다보니 1년에 4번만
다녀왔어도 100번이상 다녀 왔지만 그래도 지금 또 가고 싶은 곳이 그랜드 캐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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