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 공방 정경입니다.![]() ![]() ![]() ![]() ![]() ![]() ![]() (손님이 묵을 행랑채 산들바람 입니다.) ![]() ![]() ![]() ![]() 살림집 내부 입니다. ![]() ![]() ![]() ![]() 행랑채 산. 들. 바람의 내부 입니다. (95% 정도 되어 있는 상태를 감안 하시고 보십시오. 다 완료되면 그 때 사진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산의 내부를 보시겠습니다. ![]() ( 앉아 서도 밖이 훤히 보이는 큰 창입니다. 아직 커텐을 달지 못한 상태입니다.) ![]() ( 방 내부를 출입구 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내부 칸막이 벽체로 옛날 서까래를 활용해서 나름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 (주방입니다. 기성품을 사지 않고 모두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것들로 모두 개방형 으로 청결을 우선했으며 바닥과 벽체 모두 딜럭스 타일로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 (화장실 내부인데 거리가 좁아 사진을 잘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양변기와 세면기 및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 ( 2평 남짓한 다락방 입니다. 바닥은 나무로 되어있으며 대자리를 깔 예정입니다.) 다음은 들 내부 입니다. ![]() ![]() ![]() ![]() ( 다락으로 올라가는 예의 절묘한 계단입니다. 절묘하다는 것은 그 위치를 잡을 때 느껴던 점으로 쓸데없이 공간을 죽이지 않으며 그 기능과 미를 조화롭게 발휘한다는 제 느낌 입니다. 옆으로 보이는 계단 밑판은 우미량으로 일종의 보입니다만 제가 다른 용도로 활용을 해봤습니다.) ![]() ![]() ![]() 마지막으로 독채 구들방 바람입니다. ![]() ( 바람 행랑채는 3량 맞배지붕에 독채이며 그 내부에는 커다란 거실과 아늑한 방, 화장실, 주방, 3평에 이르는 다락방으로 꾸며져 있고 난방은 전통 구들 방식으로 아궁에서 장작을 때 불을 지피고 고래를 지나는 열기는 구들돌과 황토를 데워 사람 몸에 아주 좋다는 원적외선 방출 하는 방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크렉 부분을 손질하고 모레 민속장판을 시공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 ![]() ( 거실 부분으로 순수 황토 100% 사용한 바닥으로 크렉 보수를 거의 열 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크렉 보수시에는 황토염색을 하고 남은 미세한 황토입자를 물에 개어 갈라진 틈에 메우는 식으로 보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나무벽체는 얇은 루바가 아니라 두꺼운 각재원목입니다.) ![]() (화장실, 주방 그리고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다락방이 보입니다.) ![]() ( 아궁이의 화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랫목으로 황토가 한 자 정도 들어갔지만 장작을 지필 때는 5분 이상 앉아 있기가 힘들 정도의 찜질방 역할을 합니다. 이 곳에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겝니다.) |


'전원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퇴직 후 귀향 … 펜션 지어 '섬 테크' (0) | 2006.01.30 |
---|---|
안솔기 마을 (0) | 2006.01.30 |
[스크랩] 어느 양계 초보 농장주의 고통과 보람의 순간들 (오현주/자닮사) (0) | 2006.01.30 |
[스크랩] 광주 이수경씨 초가집 (0) | 2006.01.30 |
[스크랩] Re:귀농인의 산림형질변경등 인허가방법 (0) | 200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