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스크랩] 그리운금강산

지리산자연인 2006. 1. 31. 13:33






















         
        ♡ 그리운 금강산 - 조수미 ♡ 
        1. 누구의 주제련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다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인가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때 까지
        
        


 
출처 : 블로그 > ♡스위스쮜리히대학원♡ | 글쓴이 : 친절맨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