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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귤껍질과 생강은 주로 위장 장애를 동반한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는데, 따뜻한 감귤차를 마시고 땀을 내고 푹 자고 나면 오슬오슬 한기가 들고 몸이 쑤시고 무거운 증세가 깨끗이 사라진다. 보리수단에 사용되는 오미자는 유기산이 풍부하여 신맛이 나는데, 이 신맛이 약해진 폐의 기운을 강하게 하므로 감기나 공해로 인한 기관지나 폐의 염증이나 인후염으로 기침이나 가래 및 인후통이 있을 때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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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유자는 귤과 마찬가지로 주로 껍질을 약용하며, 감귤류보다 강한 약성을 지니고 있다. 임신부가 입맛이 없을 때 차로 마시면 효과적이다. 알코올 분해 작용이 있어 술 마신 다음날 마시면 해장에 좋다. 대추와 밤이 위와 신장 기능을 강하게 하고, 유자 껍질의 풍부한 유기산이 피로 회복에 좋으므로, 유자청은 허약한 사람이 자주 마시면 좋다. 귤화차는 어지럼증이나 두통, 그리고 위장의 이상이 동시에 나타날 때 효과적인 차. 감기나 고혈압, 간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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