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씹새의 알은 [불알]이라 불리였으며 오늘날 달걀처럼 즐겨 먹었다고 한다. 또한 밤마다 집채만한 호랑이인
[강간범]이 내려와 민가에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숲의 한쪽에는 알수없는 어떤 왕가의 무덤이 있었는데 이 무덤을 사람들은 [발기불릉]
이라 불렀다 이 무덤의 비명은 [王子지묘]였다. 좃도의 특산미로는 [닝기미]라는 쌀이 유명했으며 워낙 맛이 좋아 [좃도닝기미]라는 고유 브랜드로
전세계로 수출되었다 한다. 이 닝기미를 운반할 때는 [좃빠지게](지게의 일종)가 사용되었는데 이 작업이 워낙 힘든 작업이어서 요즘도 힘들 때
'좃빠지게 힘드네'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유통되는 화폐는 [고환] 이었다. 그리고 의류산업이 특히 발달했는데 유명 여성의류 메이커로는
[매우 꼴리지]가있다 좃도에는 원유도 생산되었는데.. 경유는 [뻑유](Fuck You), 등유는 [빼유], 휘발유는 [좆까유]라 불리웠다.
색종이 죽고 다음 왕 때에 비로소 절대 왕정이 완성되었으니 그때 임금이 바로 [퍽킹](Fuc King)이다. 퍼킹에게는 아들
[남근(男根)태자]와 두 딸 [조세피나](좆에 피나), [질]공주가 있었다. 퍼킹은 [유방]이라는 침전에 기거하였고 조세피나의 방에는
[씨벨](bell)이라는 초인종이 달려 있었으며 질공주의 방에는 한 달에 한번씩 소원을 들어준다는 [월경]이라는 보물거울이 있었다. - 일반
거울은 [음경]이라 불리웠음 한번은 조세피나가 독감에 걸렸는데 이때 개발된 특효 감기약이 [좃까라마이신]이다. 좃도에서 유람선은
[씹](Ship)이라 불렀는데 가장 큰 유람선으로 [마스터베이선]이 있다 이배를 젓는 노를 [포르노]라 했다 좆도의 철로는 [전립선]이며 여성
경제단체는 [질경련]이었다 귀족들이 타고다니는 말로는 [조까지마](백마의일종)와 [빼지마]가 있었고 퍼킹이 아끼던 말로는 [색마]와 [애마]가
있었으며 애완견으로 [매독](Dog)이있었다. 퍼킹이 즐겨 입던 마이는 [좃마이], 즐겨 신던 슬리퍼는 [딸딸이] 였다. 현명한 퍽킹은
국토방위의 필요성을 느껴 군을 양성하였으니 이름하여 [좃도방위] [생리대](여군)와 [자위대]가 그들인데 생리대는 피터지게 싸우고 자위대는
한손으로 싸우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왕이 사는 궁인 자궁의 호위를 위해 신식군대인 [발기군]을 두었다 또한 비밀리에 전략핵무기인
[음핵]과 전술핵무기인 [치핵]이 개발중이었다 좃도에서 사람이 많이 사는 마을로는 [좃정里]와 [좃대가里]를 꼽을 수 있는데 좃정里에서는
고려청자, 조선백자에 견줄만한 [부라자]라는 도자기가 생산되었고 물도 깨끗해 좋은 광천수를 생산했는데 이름하여 [좃정리 광천수]이다. - 일반
물은 [맨수]라 불렀음 좃대가里에는 로마의 콜로세움같은 큰 원형 경기장이 있었으니 그이름은 [발딱세움] 이 경기장 주위를 도는 하천은
[꽉끼내]로 이 꽉끼내는 [조까네](좃도의 아낙네를 일컷던 말)들의 목욕장소로 유명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