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포도나무는 "동면" 을 취하게 되는데 프랑스와 같은 추운 날씨는 이 기간동안 포도나무의 성장을 중단시킨다. 다음 계절을
위하여 포도나무와 토양을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토양은 겨울 동안 잡초를 제거하고 포도나무의 얼림을 방지한다. 좋은 품질의 포도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약을 뿌리고 토양을 기름지게 하고 포도나무 가지치기 작업이 1월부터 3월에 있게 된다.
4월-5월: 온도가
2-3도 정도 되는 이 계절에는 농작물의 발육을 저해할 수 있어서 신중해야 하는 기간.
6월 :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개화기와
수확기사이의 기간이 평균적으로 100일 정도.
7월 : 포도송이가 커지면서 포도의 형태가 만들어 진다. 이때 잎뒷면에 진딧물이
생길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면수건이나 휴지를 이용해 일일이 떼어주는 방법이 가장 좋다. 그게 손이 많이 가서 힘들다면
가까운
농약가게에 가서 진딧물 제거용 소독양을 구하면 된다.
8월 : 색의 변화. 청포도들은 약간 노랗게 변한다. 적 포도는 보라색으로
변하게 된다. 수확하기 45일 전에 볼 수 있다. 이때 좋은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기 위하여 포도 솎기를 하게 된다.
수확은 지역에
따라 9월 혹은 10월에 시작한다. 이때는 가장 이상적으로 익은 포도를 최대량 거두어 들이는 것이다. 이는 포도의 당도뿐만 아니라 적당한 산도와
색상, 향기와 탄닌의 함유를 의미한다. 추수는 손으로 하게 되는데 때로는 기계로 하기도 한다.
재배방법
퇴비
: 강원도에서 나무겁질을 2년동안 한약재와 숙성하여
키틴키토산과 B-7을 첨가 하여 1년 이상 숙성하여 나무에게 준다.
유기질
비료 : 쌀겨, 깻묵, 한약재, B-7등을 발효사켜 비료대용 사용
물 : 옥시데이타(산소발생기)로 농업용 약수를 만들어 공급
띄움비 : 가장 한국적인 농업으로 만들어 시비 (영양형의 전조형에 의한 관리)
B-7 (참포도농원 자체개발)의 장점
식물의 자기방어기능
해로운 균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균류의 생육을 저해시키며 세포벽을 파괴시켜 영양물질로 바꾸어
흡수해버린다.
항균, 항충작용
식물자체내에 키티나아제라고 하는 효소가 확산된다. 곤충류도 기피하는 효과도
있다.
토양에 미생물 활성화
유익한 미생물을 활성화시켜주며 미생물이 살수 있는 집을 만들어주며 또한 토양 내에도 키티나아제를
확산시켜 방어기능을 한다. 노화된 토양의 환경을 바꾸어주고 염류장해 및 뿌리의 발근활착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응집작용에 의하여 물빠짐이 원활하고
미숙퇴비 2차 발효(B-7에 한함)근원을 제거한다. 비료를 흡착하여 필요시 공급해주는 작용을 하여 굉장히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토양에 미생물 활성화
유익한 미생물을 활성화시켜주며 미생물이 살수 있는 집을 만들어주며 또한 토양 내에도 키티나아제를
확산시켜 방어기능을 한다. 노화된 토양의 환경을 바꾸어주고 염류장해 및 뿌리의 발근활착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응집작용에 의하여 물빠짐이 원활하고
미숙퇴비 2차 발효(B-7에 한함)근원을 제거한다. 비료를 흡착하여 필요시 공급해주는 작용을 하여 굉장히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B-7의
특징
열매
1. 과일의 고유의 색깔이 선명하고 빛이 나며 당도가 3-4도 높게 나온다.
2.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포도 사라다용 가능)
3. 향과 맛이 고유의 맛이 난다.
4. 일조 부족 시에고 당도가 올라가는 게
특징이다.
5. 일반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열매가 크다.(도장억제)
6. 장식용으로 더욱더 인기가 있다.
꽃
1.
꽃이 선명하고 꽃잎이 두껍다.
2. 향이 진하고 꿀이 많이 분비되어 곤충이 많이 모여든다.
3. 일제히 한번에 개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4. 꽃가루가 많다.
물
물을 바로 이온화 시켜 농약이 잘 풀어지고 흡수율이 놓고 유기물을 빠른 시간 내에
분해한다. 물 속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고체로 변화시켜 침잔시킨다. 침투력이 아주 강하다. 공기중 O2를 끌어당겨 생육을
도와준다.
잎
잎이 윤기가 나며 왁스층이 두꺼워진다. 보통 잎에 비해 배 이상 두껍다. 녹색의 원색을 유지시켜준다. 잎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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