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념성 농포성 피부염("흑염소 사양관리 가이드북 2003"에서 발췌했음)
원인
- 원인체는 팍스바이러스과의 파라팍스바이러스임.
증상
- 5-10월에 발생이 많고 산양은 열이 없으나 면양에서는 40 ~ 40.5도의 발열. 잠복기는 2-7일로
구순, 다리, 생식기에 발두, 궤양성 구두염, 포피염, 질염이 발생.
- 구순, 코, 눈주위, 귀의 내측 즉 털이적은 부위에 5 ~10mm의 수포성 구진이발생하여 1~2일에
농포로 변하고, 농포의 표면이 흑색으로 되며 가피형성후 가피탈락으로 반흔이 있으며, 약 20
이면 회복됨(심할시는 구점막, 혀, 치은에도 형성).
- 수포가 발가락, 지관절, 비절, 슬관절에 발생, 농포, 가피형성으로 심할시 보행불능 및 폐사.
예방및 치료
- 발두 후에는 발두부에 소독을 실시하고 2차 세균성감염 방지.
출처 : 염소 천국
글쓴이 : 라일락 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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