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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연상태에서 오랜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모두 천종이 되는것은 아니다 씨앗자체의 속성이 순화되어야하는것이다 위의사진은 아래사진하고 비교를 해보아야 할것이다 자연상태에서 자랐지만 뇌두의 목을 보면 굵어서 장뇌수준의 자연삼에 불과하다 우리가 말하는 천종급 산삼사진입니다 이사진도 마찬가지 한국을 대표하는 천종사진이지요 이놈은 너무 외관이 수려하여 속을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장뇌에 불과하다
이놈역시 10년을 넘지않은 어린 묘삼으로 시중에서 15,000원에 구할수 있는데 계란으로 독을 푸는 놈들이 엄청난 가격으로 거래할려구 장난들을 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사진에서 첨부설명이 잘되있어서 설명을 생략합니다 이상은 "한국의 산삼" (김영사에서 발간되었고 김홍대 지음)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본자료를 통하여 공부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출처 : 몸에좋은 산야초
글쓴이 : 보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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