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스크랩] 장구채 <女婁菜>

지리산자연인 2006. 8. 9. 23:16

 

 장구채 <女婁菜>
 
학명 : Melandryum firmum (S. et Z.) Rohrb
 
과명 : 석죽과
 
생지 : 볕이 잘 드는 산이나 들에 난다
 
분포 : 시베리아, 중국, 만주, 일본, 오키나와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약효 : ⑴女婁菜(전초)- 血活(혈활), 調經(조경), 利水(이수), 通乳(통유), 健脾(건비)의 효능이 있다. 월경불순, 少乳(소유), 小兒疳積(소아감적), 虛浮(허부-쇠약), 咽喉腫痛(인후종통), 중이염을 치료한다.
⑵王不留行(종자)- 活血(활혈), 通經(통경), 催乳(최유), 消腫(소종), 斂瘡(염창)에 효능이 있다. 무월경, 乳汁不通(유즙불통), 난산, 血淋(혈림), 癰腫(옹종), 金瘡出血(금창출혈)을 치료한다.

개화 : 7월, 백색
 
번식 : 종자
 
유사종 : 애기장구채 , 털장구채
 
특징 : 전초(全草)를 왕불류행(王不留行)이라 한다. 한명(漢名)은 여루채(女婁菜)이다
 
속명 : 왕불류행. 여루채. 견경여루채
분포지 : 전국의 산과 들. 길가의 논둑이나 밭둑. 산기슭
개화기 : 7 - 9 월
꽃색 : 연한홍색
결실기 : 9 월
높이 : 30 - 80 cm
특징 : 줄기에 자줏빛이 돌며 열매가 장구채 모양이다.
용도 : 식용. 약용.
생육상 : 두해살이 풀
먹는방법 : 봄. 여름에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나물로 먹는다.
 
 갯장구채
남부지방의 바닷가에 자라는 두해살이 풍이다. 전체에 털이 있고 원줄기와 더불어 가지가 갈라진다. 높이 50 cm 안팎으로 5 - 6 월에 연한 분홍색 꽃이 피고 8월에 열매가 맺는다.

 

출처 : 몸에좋은 산야초
글쓴이 : 촌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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