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스크랩] Re:여주를 어떻게...식용방법(펌글)

지리산자연인 2006. 8. 25. 10:21
[본문스크랩] ^^~* 도깨비방망이 = 여주 = 유주 = 유자 볶음~
http://blog.naver.com/lmw4753/130007942293
출처 블로그 > *~Scully + Daniel~*
원본 http://blog.naver.com/scullydaniel/80015272671
 







 

 일본 장수노인들이 애용하는 반찬이랍니다~

 

 

1. 노랗게 익기 전의 초록 열매를 속을 파 내고,

 

2. 얇게 썰어 소금에 적당히 절인 후에,

 

3. 다진 마늘과 좋은 기름을 약간 넣고 볶아서 드셔보세요.

 

 

기분좋게 약간 싸름한 듯 하면서 아삭아삭 색다른 맛!  

 

 

^^b   좋아요~~*

 

 

 

 

 

 

 

    여주 국 명 여주 과 명 박과 Cucurbitaceae 학명: Momordica charantia Linne 지 방 명 나포도,금려지,만려지,여지,여자,유자,유주 한 약 명 고과苦瓜 아시아 열대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가늘고 길이 1∼3m 자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아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길며,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꽃은 1가화이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황색이다. 꽃받침은 종모양이다. 화관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3개이며, 암술대도 3개로 갈라진다. 도깨비 방망이처럼,뾰족한 돌기들이 표면에 많이 돋아 있으며 초록색이었다가 가을에 주황색으로 익어서 밑부분이 몇 갈래로 갈라져 많이 벌어지면 빨간 육질의 씨가 보이는, 길이 7, 8센티미터 내외의 타원형(아몬드 모양)인 아주 예쁜 이 열매는 관상용으로 보기 좋아 집뜰의 울타리에 많이 심는 덩쿨 식물, 열매는 박과이며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혹 같은 돌기가 있고 황적색으로 익으면 불규칙하게 갈라져서 홍색 육질로 싸인 종자가 나온다. 열매가 여지(접枝)와 비슷하므로 여주라고 부른다. 어린 열매와 홍색 종피(種皮)는 식용으로 하고 종자는 약용으로 한다. 관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여주는 말리면 맛이 써서 고과(苦瓜)라고도 한다. 쓴 맛에는 식물스테롤 배당체들과 많은 종류의 아미노산, 갈락트론산, 싸이트룰린, 펙틴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혈당강하 기능이 탁월하다. 여주는 약재로는 열사병, 열병으로 인한 갈증해소, 이질, 종기 등의 치료에 달여 먹였다. 또 뿌리와 줄기는 심한 치통에 달여 먹고, 잎이나 꽃은 설사약으로 열성 변비 치료에 쓴다. 종자는 사람의 혈액형 변이형 검사를 위한 항원 재료에 필수적인 약재로 쓴다. 네이버상식에서 퍼 옮깁니다 제가 이 그림을 해마다 소개해 올리는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십시오
기다리는 여심.. 님이 오셨나 봅니다....... 사랑에 열매가....... 익어 갑니다 아름다운 성숙 출산의 고통도 아름다움 입니다.

음악이 안나오면 좀 지다리세유~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서리태/李敏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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