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종주 "; str+=""; str+=""; document.write(str); 때는 2002년 2월 시간은 저녁 8시를 넘었고 집안 식구들에게 전화를 거니 어머니께서 받으신다 '어머니, 저 여기 동두천인데 친구집에서 자고 갈께요' '응, 그래라' 성공... 너무 간단하다 이렇게 쉽게 속아 넘어가시다니... 여기?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바람이 세번째로 세.. 산이야기 200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