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경계석 성인이다 아니다는 확실히 가치관의 문제다 자기가 판단해서 옳다고 느낀다면 뭐 할수 없는 문제이긴 하다 하지만... 글쎄... 난 그에 동의하기가 어렵다 우선 출발부터가 잘못됐다 때는 춘추전국시대 전쟁이 난무하는 속에서 꽁자라는 친구는 지배와 복종의 완벽한 질서가 구현되는 사회를 꿈꿨다 출.. 잡소리 200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