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된장국 집안행사가 요즈음에 몰린 관계로 카페에 자주 들어오길 못하였네요. 집안 대소사에 김장까지 겹치니 정신이 없네요. 아직 다 끝나지는 않았지만, 잠시 시간내어 올려 봅니다. 김장들은 하셨나요? 진작에 하신댁도 있고..이 번 추위가 지나가면 많이들 하신다구요. 이긍~ 가까우면 품앗이 갈텐데...ㅎ.. 요리 200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