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기를 기웃거리는 이유 간밤 외할머님 제사에 다녀왔는지 많이 피곤하다 울산현대에 다닐때 불면증으로 고생하다가 퇴직후 연장선상에서 고생할 때 담당한의사 하시는 말씀 화병입니다 근 7년을 불면증으로 고생한지라 건강에 예민하다 내종동생들이 왜 수액을 많이 가져오지 않았냐고 하소연 하는 소리에 웃음으로 넘겼지.. 전원생활 200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