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제품(홍천마환)을 작년 5월부터 열심히 섭취했습니다.
주변에 4분이 아주 열심히 챙겨 먹었지요.
생천마가 나오는 작년 가을에는 맛이 아주 별라서 못먹는 사람은 못먹지만
전 처음에만 쓰고 두번째 씹어 먹을때는 단맛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뿐인가요 3년산 천마주를 열심히 아침, 저녁으로 약술로 마셨지요.
3개월전부터 검은머리가 보인다고 했더니
천마 드시는 분들이 '웃기지 말라'고 하시더니 요즘엔 그 분들의 머리가 까맣게 변하고 있다고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한 분은 염색을 안하시는 분인데 뒷머리와 옆머리가 까맣게 변하고 있고요.(원래 머리카락색깔이 힘없는 허여스름한 갈색)
한 분은 염색을 귀밑에서 뒤로 뺑돌려 염색을 하시는 분인데, 흰머리가 줄어든다고 좋아하십니다.
위의 사진은 40부터 염색을 하는데 1개월 지남 한 2cm정도 자라서 염색을 해야합니다.
저도 검은머리가 늘어나고 흰머리가 퇴색을 하여 갈색으로 변하는 중이지요.
그래서 사진을 폰으로 찍어 놓은 것입니다.
몇개월 더 두고 보면 확실히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을 직접 적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장원에서 미용사가 더 관심을 갖고 제 머리 염색을 한답니다.
그 분도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둥 합니다.
출처 : 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홍천마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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