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숯가루(적송 챠콜)의 특징 및 효과
식용 숯가루(적송 챠콜)의 약효
소화관 기능
소화관 기능을 조장한다.
위장관의 발효 이상에 의해 가스가 포만한 경우, 위염, 위궤양, 장염, 소화불량, 설사에 응용한다,
설사는 악취가 심한 대변을 배변하는 경우에도 좋다,
입에서 구취가 나는 데도 좋으며 입안에 염증이 생겨 잘 낫지 않고 조금만 피곤해도 입이 잘 허는 경우에도 좋다.
간 기능
간 기능을 조정한다,
간 기능을 원활케 해주어 간염, 간경변 황달에 응용한다.
현대인은 과음과, 피로로 인해서 간이 상당히 안좋다.
이런 간기능 쇠약으로 체내 해독 기능이 저하된 때도 숯가루가 좋다.
각종 염증과 발열
폐렴, 방광염, 신장염을 비롯해 자궁염, 유선염, 임파선염과 기타 부위의 화농성 질환에 응용할 수 있다. 물론 안과와 이비인 후과의 염증성 질환에도 좋다.
체내, 체외적 독소의 해독 작용
예를 들어 신부전증 등으로 대사 장애가 와서 체내에 독소가 축적될 때, 또는 체내 독소 때문에 관절이나 국소에 동통이 있거나 피부 질환을 야기할 때도 좋으며, 농약과 각종 공해에 따른 중금속 중독, 독버섯 중독, 약물 중독, 옻 오른데, 독충의 교상등에 좋다
지혈, 진통 효과
각종 출혈성 질환에 응용하여 지혈 효과를 높인다.
자궁출혈, 위장관 출혈, 국소 출혈 등 가릴 것없다.
그리고 출혈에 따른 빈혈과동통에도 효과가 있다.
(이상은 한의사 정순재님의 글입니다.)
숯가루의 특성
숯가루는 무취, 무미, 무해, 가격저렴, 특효성 등의 특성을 갖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흡락제, 해독제, 진통제, 해열제, 항암제 등의 효능이 있다.
숯은 특별한 약성분이라기 보다 뛰어난 흡착성(Adsorption)을 활용하는 것이다.
숯가루의 미세한 다공질이 장내의 부패한 단백질이나 지방분의 찌꺼기, 부패가스 등을 흡착시킨다.
과일이나 야채에 잔류되어 있는 농약성분이나 중금속 등을 흡착시킨다.
가공 식품의 색소, 식품 첨가물, 인공 조미료 등의 유해성분을 흡착, 제거한다.
몸 안의 독성 성분을 숯가루가 제독해 주므로 해독처리를 하는 간장과 신장의 기능이 활성화 되어 몸의 피로도 없어지게 된다.(단일 제재로 숯을 능가할 해독제는 없다는 외국 학자도 있다.
숯가루는 먹은 후 빠르게 독성 성분을 흡착, 제거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위와 같은 숯가루의 흡착력을 이용하여 내장을 깨끗이 함으로써 혈액과 체액을 깨끗이 하여 자연 치유력,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이렇게 하면 혈색도 좋고, 피부도 윤기가 나며 장이 원인이 되는 질병을 해소 할 수 있다.
복용이나 외용으로 사용해도 인체에 해를 주지 않고 부작용이 없다.
단, 두 가지의 사용상 주의만 지키면 부작용은 생기지 않는다.
㉠ 숯가루 복용 시 물에 개거나 물에 희석하여 먹어야 한다.
가루를 그대로 먹을 경우에는 기도를 막을 수 있다.
㉡ 피부에 상처가 개방된 곳의 중간에 거즈를 넣고 사용하지 않으면 문신 효과가 나타난다.
몸에 해로운 것은 흡착, 제거하지만 몸에 이로운 영양분은 전혀 흡수되지 않는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외상은 염증부위에서 세균과 분비물, 고름, 진물을 흡착한다.
위속에서 위액과 염산을 흡착한다.
약과 같이 복용하면 약 성분은 모두 흡수해 버린다.
알코올, 게소린, 파라치온, 페놀, 니코틴, 모르핀 등 80여가지의 화학약품이 흡착가능하다는 실험결과가 증명되었다.
숯가루 복용 후 1분 이내에 독성성분, 불순물을 흡착하는 특징이 있다.
체온의 온도에서 흡착성이 가장 강하며 고온 상태에서는 흡착성이 떨어진다.
숯가루의 흡착력이 약한 물질은 식염과 철이다.
숯가루 사용 효과 반응
숯을 증상에 사용해서 “증상이 사라졌다.”는 것으로 표현 했으며, 확실성에 대해서는
“너무 신기해요” “안 써보고는 못 믿어요” “거짓말 같이 잘 들었어요” “영약이었어요”등으로 강조하였다. (이경순 교수 논문 중에서 연구대상자의 반응조사 중에서)
숙변제거와 장 청소 그리고 다이어트 효과
숯가루와 목초액을 이용하여 숙변, 장청소, 비만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숯은 제 몫을 단단히 한다.
우리는 지금 생활공간의 오염, 대기오염 등으로 흡수한 유해 공기와 먹는 음식물을 통한 노약, 항생제, 중금속, 방부제, 인공조미료, 향신료, 착신료 등의 섭취와 생활 습관의 잘못이 원인이 되어 고음, 과식, 편식 등으로 질병을 피하기 어려운 환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오염과 유독한 물질에서 몸을 구하는 데는 숯의 해독 역할이 특출하다.
숯의 특성은 뛰어난 흡착작용에 있다.
체내의 독성성분을 흡착하여 독을 없앰으로써 우리가 흡수한 오염된 공기와 일상에서 습취한 음식물의 여러가지 독성을 해독해 주는 역할을 숯이 다 함으로 써 간이나 신장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것이다.
더욱이 숯가루는 장 속에 있는 부패한 단백질이나 지방부의 찌꺼기, 장에 붙은 오래된 산성 부패변,부패가스등을 흡착하여 배설함으로써 간이나 신장기능을 되찾게 한다.
영양공급이 원활하고 혈액이 깨끗해져 체질이 개선되고 비만 해소는 물론 활동적인 건강체가 된다.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장이 깨끗해지면 피부도 윤기가 나고 좋아지는 것이다.
즉 장속에 부패한 변과 가스가 차면 유독가스나 발암물질이 생기고 혈액이 나빠져서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장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는 것이다. 장을 깨끗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 주는 것이다.
숯가루의 복용방법
① 복용량
숯가루 : 1회 한 숯갈(약 4~10g)을 물 한 컵과 함께 마신다.(1일 1~3회 식간에)숯가루를 넣은 물에 올리브유를 약간 섞어서 복용하면 장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정제숯가루 : 1회 5~6,10정까지 물 한 컵과 함께 마신다.(1일 1~3회 식간에)
캡슐숯가루 : 1회 6~7캡슐을 물 한 컵 과 함께 마신다.(1일 1~2회 식간에)
숯가루는 다양한 합성물로 제조하는 것보다 자연 그대로 물을 타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정제나 캡슐은 먹을 때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일반 건강 보건용으로는 1회 4g포장이 과립, 분말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② 복용시간
식간이나 최소한 식사 30분 전 공복에 복용한다.
식후에는 식중독이나 독물 복용시를 제외하고는 안 먹는 것이좋다.
식후에는 영양소를 숯가루가 흡수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다만,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식후에도 복용할 수 있다.
③ 숯가루를 복용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물을 개어서 물과 함께 마시거나 희석한 뒤 빨대를 사용해도 편리하다.
분말을 그대로 복용할 경우에는 목의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가루를 그대로 넘기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캡슐이나 정제를 먹으면 이런 걱정은 없으며 복용 후 물을 충분히 마신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물을 조금 많이 마시고 설사가 있느 사람은 물을 조금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두통현상, 배에 가스차는 일도, 피부 알레르기도 변비도 자연해소 된다.
물론 체중도 감소되어 다이어트도 된다.
비만도 일종의 체내의 독이 원인이므로 해독하고 숙변제거와 장 청소로 만병의 근원을 제거하는 것이다.
더욱이 지방이 쌓여 비만이 되는것도 체액이 산화되어 산성체질이 되는 현상이므로 알카리성인
숯가루를 먹음으로써 체질의 개선에 일조한다.
(UCSP건강문화원, 장한빛 원장, 부산 MBC라디오 <건강백과>중에서)
장청소 과정이 지난 뒤 섬유질 식품중심으로 식생활을 개선 함으로서 장의 연동 작용으로 숙변 없는 건강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④ 과음
술을 과음한 뒤에 숯가루를 한 숟갈 정도 먹고 자면 아침에 거뜬하게 일어날 수 있다.
급성위염
급성위염의 원인중에서 많은 것은 폭음과 과식, 특히 술을 지나치게 마시는 것이 큰 원인,
커피나 향신료는 위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숯관장으로 몸 속을 청소한다.
관장에 의해 장을 깨끗하게 청소함으로써 내장의 피로를 풀어주고 독소를 제거한다.
이러한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이 줄풀균 효소를 이용한 관장이다.
물 근처에 잘 자라는 줄풀은 벼과의 다년생 식물로, 잎을 원료로 쓴다.
이 줄풀균 효소와 천일염, 거기에 숯가루를 첨가하면 장을 정돈하고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구체적으로는 37~40℃정도의 목욕물을 50~80%쯤 채운 세면기에 천일염을 조금 넣고 반 숟가락 정도의 줄풀과 숯가루를 녹인다음 이것을 관장기로 항문에 펌프질하듯 주입한다.
장내로 충분이 들어간 곳에서 잠시 참고 한번 배설한다.
따뜻하게 데운 줄풀균과 숯가루를 녹인다음 이것을 관장기로 항문에 펌프질하듯 주입한다.
장내로 충분이 들어간 곳에서 잠시 참고 한번 배설한다.
뜨뜻하게 데운 줄풀로 숯관장을 처음 체험한 사람은 장에서 나오는 변의 모양과 엄청난 양에 깜짝 놀란다.
진흙처럼 걸쭉한 것, 도돌도돌한것, 검고 냄새가 나느것….
이렇게 더러운 것이 자기 몸속에 이렇게 많이 들어 있었던가 하고 놀랄 것이다.
동시에 체내의 그러한 독소를 체외로 배출한 상쾌함, 심신이 모두 완전히 가벼워진 듯한 느낌을 처음으로 맛볼 것이다.
체내의 청소하는 것이 건강을 위하여 얼마나 중요한가는 그뒤의 생활에서 알게 될것이다
만인 줄풀균을 구하기 힘들면 숯과 죽염으로만 관장해도 효과는 큰 차이가 없다 숯관장에 의한 건강법,
그것은 궁극적인 건강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몸속에 나쁜 것 , 나쁜 액체, 숙변, 병의 원인이 되는 것, 노폐물 등을 배출하면 마음 까지 가벼워 진다.
병의 근원을 없애버리고 체내를 정돈하는 청소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병명과 관계없이 어떤 병에라고 효과가 있다
숯을 매일 조금씩 먹자
우리나라에서도 숯을 먹는 사람이 뜻밖에 많다.
이는 일종의 예방의학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혹자는 탄 물질이라 숯을 먹으면 암이 생긴다고 걱정하지만, 숯은 결코 탄 물질이 아니라 탄소질(炭素質)이다.
동물한테도 하루 사료량의 1%에 해당하는 숯가루나 활성탄을 먹이면 똥오줌에 냄새가 없고 사료 섭취량도크게 줄어든다.
설사하는 일도 없으며 특별히 예방약을 투여할 필요도 없다.
숯을 먹은 닭이 낳은 달걀은 한 여름에도 상온에서 1개월동안 보관할 수 있을 만큼 선도가 오래간다.
돼지고기는 완전한 토종 맛을 내며, 쇠고기는 그 맛의 우수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들 가축의 내장을 보면 다른 가축의 장보다 두껍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사람도 엄연히 동물인데,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물에는 각종 노양과 방부제 같은 유해물질이 섞어 있고
물공기도 자연스러운 것은 찾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들을 중화하여 우리몸에 독성이 남지 않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비한 효능이다.
사람이 하루 섭취하는 음식물의 양은 대체로 1kg안팎이다.
그러므로 1kg의 1%인 10kg정도의 숯을 아침이나 저녁에 섭취하면 좋을 것이다.
소나무류의 부드러운 숯을 곱게 갈아서 여기의 물의 40%쯤 되는 천연 식초를 잘 섞어서 먹어도 좋다.
숯가루를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도 있는데, 경험자들의 얘기를 잘 들어보고 실천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깨끗한 숯이라면 부작용은 생각하기 어렵다.
단, 공업용 활성탄은 순수한 목탄으로 만들지 않은 것이 많으므로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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