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슷한 찬거리 때문에 고민이라면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보세요. 속이 꽉 찬 배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구와 참치, 쫄깃한 맛의 홍합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브로콜리와 알타리무…. 지금 막 물오른 영양만점 재료를 활용하면 신선한 반찬을 뚝딱~ 차려낼 수 있답니다.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맛있는 별미 반찬, 지금부터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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