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잡초와 싸우기도 하고 그냥나두기로 하고 심한것만 뽑아볼까 합니다.
그러면 손님들이 많이 오는데 이름보를 객들도 많이 모여들기도 하구요....건데 밭고랑에 커다란 풀이 있어 망설이다 그냥나둘까 하고 올려봅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초록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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